안냐세여?
어찌할바를 몰라서 첨으로 글을 올려봄니다..
남친이랑 반년 사겼는데.. 부모님께 인사 드리고..
결혼을 목표로 하고 ..
사유땜에 2개월간 동거를 했습니다..
끝나고 각자 집으로 들어간뒤.. 며칠 지나서
여자가 생겼답니다.. 그래서 우린 여기까지 인것 같답니다 ..ㅜㅜ
저랑 나이차이가 넘 나서 서로 이해를 못한다고 ..ㅜㅜ (33살/23살)
그 여자는 옵바랑 나이가 비슷하니까 이해 잘 해 준답니다..굉장히 행복하답니다..ㅜㅜ
제발 돌아와 달라고 그렇게 매달렸는데.. 너무 잔인합니다..ㅜㅜ
헤여지기엔 제가 옵바를 너무나도 사랑해서 힘들것 같습니다..
며칠간 집에서 밥도 안먹고 밖에 나가 놀지도 않고 하니까..
부모님들 자꾸 물어보는 것도 짱나서 다 말해 버렸습니다..
지금 부모님들 저보다 더 화나 한답니다.. 가슴 아파하고..
지금 옵바네 집에 찾아가서 따지겠다구 난리 났는데..
어찌 해야할찌.. 너무 힘듭니다..!!
따진다 해도 해결볼것도 없는데.. 그냥 화풀이나 하고 돌아올건데..
부모님께 너무나도 죄송스럽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너무 힘듭니다.. 이럴땐 제가 어떻게 하면 될지.. 옵바도 잡고 싶고..
선배님들 좀 도와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