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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딱지를 붙이세요.

딱지떼기 |2008.01.09 22:04
조회 122 |추천 0

저는 평일에 회사를 다니느라 개인적인 일을 볼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은행일이나, 다른 개인적은 일들을 모아서 처리합니다.

저와 입장이 같은 신 분들이 많으실줄 압니다.

몇일전이었습니다.

오늘까지도 전혀 몰랐습니다.

뭐냐구요?

다름이 아니라, 몇일전 은행일을 잠깐 볼려고 차를 차도끝쪽에 잠깐 주차시키고 은행일을 보고 나왔습니다.

저는 제 주위에 차도 많이 주차되어 있고, 그래서 설마 견인?? 설차 딱지??이렇게 많은 차를..설마..

이렇게 생각하면서 아무 거리낌 없이 주차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왠일..

제가 지방에 자취를 하고 있거든요..

주소지를 본가쪽으로 해놓았는데.. 오늘 잠깐 일이 있어 본가에 잠깐 왔습니다.

그런데 이런일이..

주차위반 돈 내라고 고지서가 날아 온겁니다.

요즘 저는 TV에서 말로만 듣던 차로 돌아다니면서 찍는 무인 카메라가 있는 줄은 알았지만..

머리속에서 이런 것이 있다는 사실을 잊어 버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무인카메라에 제 차가 찍힌 겁니다.

완전 뒤통수 맞은 기분..

옛날에는 차에 주차위반 딱지라도 있어서..

아! 내가 주차단속에 걸렸구나.. 이렇게 생각했지만..

이건 그것도 아니고..오늘 집에 날아온 고지서를 보니까.. 진짜 어의가 없더군요..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잘못한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어의가 없는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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