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경험담이구요;;
항상 이런식으로말하면 안 믿으시는 분들이 태반이겠지만..
어느날 운전면허시험을 보러 대구 칠곡에 갔는데요;;
전 담배안피는데 친구가 한갑을 사오랩디다.. 택시비 내준담서;;
그 유혹에 결국엔 사러 어느가게를 들어갔죠; ㅋㅋ
떨렷지만 그래도 최대한 당당하게 말하면서 던X 주세요~
던x 없으면 레X 라도 주세요~ 라며 당당하게 말했죠;
제 얼굴을 보더니 이상하게 느낀 아주머니;;
갑자기 몇년생이라고 묻길래 전 순간;; 제가 태어난 89를 말할뻔하다가
다행이도 88이라고 외쳤어요... 그런데......
그 다음에 약간 황당한 일이 벌어졌는데요 ㅠㅠ
아주머니는 주시려는데 뒤에 계시던 아주머니 남편되시는 분이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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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도인지는 됫고 무슨띠인지 말해봐라 88이면 무슨띠고?"
이러시는 겁니다..
약간 당황한 상태에서 잠시 생각 하는척; 아는데 까먹은척 하면서 한참 생각하고
있었는데. 용!띠 라고 말하려는 순간;; 아저씨가 자기 띠도 모르냐면서
그럼 88아닌가보다 하면서 나가라 그러시더라구요
거기서 전 한번더 지금 시험장에 안전교육받는다고 거기 주민등록증 놔둿다면서
좀잇다 가져다드릴테니 달라고 그래도 무조건 안된답니다ㅠ 안되는게 맞긴맞지만
결국엔 고개를 푹 숙이고 나와서;;
다른가게로 갔습니다.
대구 칠곡 운전 면허 시험장 바로 앞에 가게였구요;
결국 다른 곳에서 사긴샀지만..
이젠 89도 담배를 살수 있다는 사실! ㅋ
뭐 그가게 가지말라 이런 뜻이 아니구요 그냥 이런 일이 있었다는 걸;; 말해보고 싶어서요 ㅠ
편의점 알바 하다가 쓰는데용;
물건들어온거 정리하고 이제 한시간남앗는데 할거 없이 빈둥거리다
몇자 적어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