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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대X프라자....... 이젠 안갈랍니다...

대X프라자 |2008.01.10 19:45
조회 835 |추천 0

진짜 어이 없네요
친절교육 서비스 교육 이런거 전혀 안하고 사원 뽑나요??
요즘 고객 기절까지 원하는 시대에 정말...

좀전에 한바탕 할려고 했지만 점원분이 저보다 나이 많아 보이시길래 그리고 남자가 여자 한테 소리지르고 하면 또 욕 먹을까봐 그냥 왔지만 생각할수록 어이 없네요...

월요일 아침 스키매장에 가서 쇼핑중 찾던 보호대가 있어서 사이즈 문의 했어요...
근데 담당자 휴무라고 잘 모른다고 하길래 전화 해서 물어 볼수 있냐고...
전화 하더니 전화 안받는다더군요...
메모 해놓고 전화 번호 적어 놓고...내일 담당자 오시면 전화 좀 부탁한다고...

화요일... 오후 다시 가서 담당자 있길래 다시 문의...
메모 적어 놓은거 봤다고 사이즈 지금 없는데 언제 필요하시냐고 하더군요.
(메모 적은거 봤으면 전화 먼저 해 주는게 장사하시는 분들 마음 아닌가요??)
저는 금요일에 필요해서 살려고 한다고..
확인해 본다고 전화기들고 사라진지 10여분...
본사에 물량 있으니 주문 바로 하면 늦어도 목요일에 구입 가능하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그럼 목요일 언제쯤 오면 되냐고 하니까 오전에 아무때나 오래요..

드뎌 목요일.... 마침 오전 일찍 부터 출장이 있어서 퇴근후 집에 가다가 다시 차 돌려서 대백프라자 들어감...
오후 6시 30분쯤... 
'주문한 물건 왔어요??'
점원 '어떤 거 말씀 하시죠??'
'보호대 라지 사이즈 화요일에 주문한거요...'
점원 ' 보통 화요일에 주문하면 수요일에 오는데 아직 안와서 기다리고 있어요...'
---------------허걱~~~~~~~ㅠ.ㅜ--------------------------
어이없음을 못내 참으며....'확인한번 해봐주실래요??'
점원 '잠시만요....'
전화를 합니다. 뭐라뭐라 하시더니 제가 옆에서 듣기에 물건을 못보낸거 같습니다.
5분여 통화후 점원 ' 아!! 그리고 한가지 더요..'이러고 전화 들고 저쪽 다른 쪽으로 갑니다.
그러고 나서 또 5 ~ 10여분 지나서 와서 하는 말...

점원 '실수가 있었나 본데 언제까지 필요하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 물건요 인터넷 쇼핑몰에도 만이천원 더 싸게 나와 있는데 제가 눈으로 보고 살려고 백화점에 주문한거거든요... 그리고 화요일에 물건 못 구한다 했음 인터넷으로 주문 했어요...진짜 어이상실....)

이게 말이 되는 소립니까??
죄송합니다. 라는 말한마디 먼저 안꺼내고....
뭐 실수야 있을수 있겠죠... 
당근 사람인데 실수 하겠죠...
근데 정말 이해 안되는건요...
주문한 물건 약속한 날짜에 안왔으면 손님한테 먼저 전화 해서 이러저러해서 물건이 안왔는데 헛걸음 하지 말라고 먼저 말해 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물건 못 받아서 안그래도 열받아 있는데 전화 들고 다른 내용 통화 한다고 10여분이나 서있게 하는건 또 뭡니까? 그리고 와서 하는말 언제 필요하냐고????ㅋㅋㅋㅋㅋㅋ
상식적으로 이해 돼요??
대X프라자에 처음으로 간 손님도 아니구요...
대X프라자 대X백화점에 단골로 가는 매장은 제 이름, 직업 다압니다.
때마다 상품권 교환권도 오구요..
대X에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 당하니 좀 우습네요...
이제 전 롯X 가기로 했습니다.
저희 직원들 다 롯X로 옮기라 할겁니다.
근데요 한달에 백만원쯤 팔아주는 진짜 아무것도 아닌 손님이지만요....
이런식으로 소비자 우롱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아닌일 같지만 이런일 당하니까 정말 좀 황당 하네요...

결말...ㅋㅋㅋㅋ

'언제까지 필요하시죠??' 하길래 제가 바로 '됐어요. 놔두이소' 그러고 돌아서서 다시 가니깐
뒤통수에 대고 한마디 하더군요...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상실 대X프라자....
정말 이젠 안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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