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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이야기 1.

다흰 |2003.08.10 18:23
조회 584 |추천 0

민경이와 정훈이 이야기.

 

정훈이: 군대 갔다옴 (의경: 의경은 욕과 갈굼을 밥먹듯이 당해서 성격이 안좋다진다는

 

설이 있었다....적어두 대학에선...) 나이는 24. 대학에선 엄청 마니 먹은거닷.

 

성격은 내성적이었으나 군대갔다온뒤 엽기적으로 변했다;;;;;; 적어두 우리에겐 그리보였다;;

 

민경이: 신입생. 꽃다운 나이 20.  문과출신답게 깔끔하구 귀엽게 생겼으며...

 

성격두 여성스러워 신입생답지 않은(?) 모습으로 과의 퀸카로 부상했다.

 

역시 대학의 꽃은 MT이다.  민경은  이미 여러 선배들이 찍어놓을 정도로 한인기했다.

 

나이들두 20살에서 27살까지.... 다양했다.  거기에 비해 정훈은 털털했으며....유머와 엽기로

 

한인기 했었다.... 하지만 정훈의 인기는 그 의미가 조금 달랐다...'''' 별명이 왕주접이었으니.ㅋㅋ

 

그래도 신기한건.. 첨 대학 들어갔을때 선배들은 정말 짱(이유도 없이?) 멋있다는 점이었으니..

 

민경이의 눈에 정훈이는  털털하구 터프해 보이구 유머까지 있어 보였으니....

 

그렇지만 그녀는 너무 내성적이었다..  자신의 속마음을 보여줄수가 없어 답답하기만 했다.

 

그런 민경의 마음을 알리 없는 정훈은.... 아무 후배들에게나  짱주접의 모습을 보이고 있었으니

 

민경은 그런 후배들이 부러웠다.  자신에게두 장난이라두 걸어주길 바랬지만....

 

정훈은 민경에겐 단 한마디두 걸지 않는 것이었다.  MT에서는 밤에 잠을 자지 않는다.

 

그렇다면? 당연히 술을 마시겠지.... 우리땐 당연히 병뚜껑을 따서 끝을 뾰족하게 만들어

 

돌리는 뿅가 게임이란게 있었다... 민경은 맘을 먹었다. "오늘 술을 마구 마시구...고백하는거야"

 

이상하게도 그런 민경의 맘을 아는지..병뚜껑은 자꾸만 그녀에게 기울이고....... 벌써 세잔째.

 

술을 한번도 마셔본적 없는 민경은.  벌써 눈앞이 가물거리기 시작했다...

 

헉;;;;그런데 네번째 잔을 마시려던 민경의 잔을 뺏는 사람이 있었으니..... 눈앞이 흐리해진

 

그녀... 정훈.......?  허나. 그는 정훈이 아니었다.  바로 그녀의 동기  세주였던 것이다.

 

이름. 장세주. 나이 20 . 성격 활달하고. 스포츠만능. 그래서인지... 과 여자애들의 눈요깃감의

 

대상이 되버린 그녀석이었다. 물론 민경이에겐  단지 스포츠 좀 잘하는 녀석이었을뿐.

 

그런 그가 민경의 잔을 뺏더니 완샷을 때리고는- -;;;  소원을 빌테니 들어달라는 거였다.

 

순간 당황한 민경의 표정은 - -++ 이상한 걸 말함 듁이겠다는 무언의 압박이었다. ㅋㅋ

 

헉;;; 그런 민경의 표정에 기죽을 세주가 아니었다. 이녀석은  간댕이두 큰 놈이었던 것이다.

 

뽀뽀.....것두 입술에.. (민경: ㅜㅠ 못살아. 저걸 어케하지? 때려죽여? 안대 ㅜㅠ 오빤 순진한

사람 좋아한다 했단 말야 ...... 우라질. 넌 이따 보쟈 데져따~~- -++++)

"어케 입술에 뽀를 해..... 딴걸루 바꿔주랑 응?" (세주: 미쳤냐 내가 이좋은 기횔 놓치게

넌 이제 내꼬얌 햐햐햣) " 어. 그래? 구럼 가벼운 걸루 하지 모. 볼에 해줘라 크크크."

 

민경은 적잖이 당황하고 있었다..... 바로 건너편에 정훈이 앉아있는데 다른 놈에게...

 

하지만 민경은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울며 겨자먹기로 눈 딱감고 뽀뽀를 하려는 그 순간.

 

 

정훈은. 이미 화가 날대로 나있었다. 정훈이 군을 제대하구 첨으로 맘에 든 여학생이었다.

 

그런데 다른 놈이 것두 어린 것이 채가려 하다니 ....... 민경과 세주의 거리 약 10센티....

 

"잠깐.  늬들....  너무 약한거 아냐? (헉;;;; 이게 아닌데 씹ㅜㅠ 이노무 주둥이를 묶어서

 

수장해버려? 아띠. 수습을 하쟈 수습을.....)  하긴.. 니들은 신입생이니 그정도에서 봐줬다."

 

(휴~ 살아꾼. - -;;;;; 첫키스만은 뺏길수 없지 ;;;)  . 그때 민경은..... 울상이었다.

 

술을 더 마시기도 싫었고...... 고백은 이미 물건너 간터였다.  결국 그 자리에서 일어서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세주는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가 있었고 입이 귀에 걸린반면.

 

정훈은 엠티후 처음으로 얼굴이 잔뜩 굳은 상태였다.   그날이후.......

 

세주와 민경은 주위 사람들의  입에 의해 신입커플 1호라는 타이틀을 달게 되었으니...

 

                    .............2부로 넘어감돠.............

처음으로 연재편을 올리게 되었군여.  대학의 러브스토리를 시작할 예정이구여.

 

그 첫편은 흔하디 흔하지만.... 가장 에피소드가 넘치는...C.C이야기를 정했슴돠.

 

잼있게 읽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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