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위에공기는 맑으신지 ㅋ![]()
전 항상 남들 등만 바라보고 사는데 익숙한 148/39킬로 대학교3학년 여학생이구요
제 다섯살차이 남친인 저희 오빠는 189랍니다.
왜 글썼는지 짐작 가시죠?
남자 여자 키차이는 12센티정도가 적당하다고 들었던것 같은데
저희는 키차이가 나두 너무 나서 ...ㅜㅜㅜㅜㅜㅜㅜㅜ
길가면 사람들이 수근덕 거리더라구요
남친은 제가 작아서 안으면 품에 쏙 들어온다구 귀엽다구 위로 해주는데
이건 여간 신경 쓰이는게 아니네요
제가 키도작구 몸집이 작아서 좀 어리게 보여 그런지 오빠는 어디가서
이상한 오해도 많이 받아 보구요
제가 키작음 힐이라두 신어야 할텐데..ㅡㅡ;;
발아파서 힐두 높은건 잘못신거든요...
숏다리라 보폭이 짧아서 제보폭에 발맞추기도 오빠가 힘들구
오빠한테 정말 미안해요ㅜㅜ
팔짱끼기두 정말 불편하구ㅜㅜ
뽀뽀라두 할라면 이넘의 키차이 정말 힘들어서 앉아서 뽀뽀 해야 하는 이 심정 아실련지ㅋ
앉아있을땐 그나마 괜찮지만 같이 돌아다닐때 쇼윈도우에 비친 제 모습보면
왠지 주눅들구 미안하구ㅜㅜ
길가다가 사람들이 수근덕거리면 키큰 여자 만났으면
이런일도 없었을텐데 하구 미안하구 ㅜㅜ
대체 길에서 저희 처럼 키차이 많이나는 커플 보면 무슨생각들 하시나요?
왜그렇게 수근대는지 정말 궁금해요ㅡㅡ;;
여러분 커플들은 키차이가 어떻게 되세요?
혹시 저희처럼 키차이 많이나는 커플 없으세요?
남녀바뀐 커플이라두요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그리고 제가 얼마후면 만난지 일년이라 기습 뽀뽀좀 해주고 싶은데 ㅋ
이 키차이 극복하구 기습 뽀뽀해줄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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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살다보니 제가 톡이 되었네요
지난주에두 키157인 오빠가 걱정하는 톡올랐던데 키작은 사람들한테 저희 커플이 희망이 되었길..
저같은 사람두 남친있는데 키가작든크든 뚱뚱하든 마르든 여러분도 이쁜 사랑하실거에요*^^*
기습뽀뽀 방법 복부때리라는말..그러다 우리오빠야 아야 하면 책임질거염?ㅋㅋ
넝담이구요 리플들 더 읽어 보구 꼬∼옥한번 해볼께요.
리플달아주신 토커님들 넘감사..특히 저희같은 커플언니들..그리고 헿님, 엽기커플님,010님 넘 감사해요
우진오빠♡해요..... 바쁘다구 라면좀 그만 드시구.. 앞으로도 딱 지금처럼만 사랑하구 살아요*^^*
잠안와서 리플보러 왔는데 장난아니네요 ㄳ.... 치타멍님이랑 저 보구여행가방이냐구 사진올리신분리플도 잼나게 봤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