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는 신설동이다
정확히 인제아파트 위로부터 공사가 전혀 되어있지않을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때는 우리동네에서 인제아파트까지 걸어서 40분거리나 되었다
그리고 우리동네 반대편에있는 동네의 이름은 신천동
그때는 신천동의 아이들과 우리 신설동의 아이들은 항상 만나면 싸움을했고
왜그렇게 서로를 미워 했는지는 알수가없다
그런데 신천동에는 두께가 엄청두꺼운 나무가 중앙에 자리를 잡고있다
50년은 훨씬넘어보이는 나무.....
그런데 아이들은 그나무에서 잘논다 올라가서 놀고 가지를 꺽어서 그걸루 칼쌈도 하고
그런걸 어른들도 보면서 아무런 말씀도 하지않으셨다
머...특별할게 없는 그럼 나무였다 그사건이 있기전까지는....
특별한사건-바로 그나무를 무지 좋와했던 형인데 이형이 바로 그때 우리집주인아들의
엽기적인 형이다
솔찍히 그형만 그나무를 좋와했던게 아니라 신천동 신설동아이들까지
그나무를 싫어하는 아이는 없었다
그런데 그형은 우리들과는 조금다른행동을 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먼저 그나무로가서 물을 주는것이다
그걸 많은 어른들과 아이들이 보았지만 그냥 물주는구나...참...어지간이 저나무좋와하는구나
만생각했고 별로 크게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날은 아침부터 그나무앞에 아이들이 모여있었다
머지?하고 나도 나무 가까이로갔는데 그형이 나무앞에 앉자서 나무만 멀뚱멀뚱 쳐다만
보고있었다 그런대 더이상한건 아이들도 가만히 움직이지안고 나무만보고있었다
난 왜들그래? 먼데?하고 앞으로 조금나갔는데 스윽~하고 내어깨를 누군가 만졌다기보다
툭치고 지나가는....발가락부터 머리까지 오싹한느낌을 받았고 나도 그자리에 서서 나무만 보고있을수밖에 없었다
아...이건멀까...그느낌을받고는 움직일수없었다 아니...
정확히 말해서 움직이면 안된다고 온몸이 말을 해주는것같았다
그렇게 한20분은 나무를 쳐다보았던것같다 그리고 내눈에서 흐르는눈물...
그냥...무서웠다...무서워서 울었다...이상황을 벗어나고싶었다
전혀 별것도아니였는데 그냥무서웠다 그래서 울었다
나만운게 아니라 우는아이들이 많았다 그리고 겁에 엄청질린아이들까지...
그렇게 장장40분이넘는 시간이 지난다음 그자리를 벗어날수있었다
그런데 다른아이들은 나와 같이 울거나 겁에질렸을뿐 별이상은 없었는데
나무앞에 앉은 형은 그때부터 이상했다
완전 정상행동을 하다가도 동물과 그형만있으면 거의 엽기 살인에 가까울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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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에서 뵐께요~
안녕하세요 푸른별빛입니디^^
위내용중 나<<라고 표현한건 그형의 친구입니다
그형의 관해 들은내용을 나로 표현했습니다
다시 첫내용의 진짜 나로 돌아가서 3부시작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