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 톡이 됫네요 !
남자친구는 톡 안하는데 얼마전에 쓴글 보여줬거든요?
보면서 이젠 안그런다고하면서 자꾸 손가락을 콧구멍쪽으로 가져가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톡된자의 특권인 싸이공개를 .........해도 될까요....?ㅋㅋㅋ
워낙 창피한 일이라 ㅋㅋㅋ
댓글다신거 읽어봤는데
더럽다하시는분들 많네요.. 생각보다 ㅜㅜㅋㅋㅋ
난 심각하게 생각하고 쓴건 아닌데;;;;;;
http://www.cyworld.com/insoo88![]()
악플이라던가 그런거 다시면 상처받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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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1살이되는 여대생입니다.
저에겐 사귄지 약 300일이 되는 넘 곰탱이같은 남친이 있어요.
선후배관계인 CC죠.
이선배가 처음엔 등빨도 있고 과묵한느낌도 들고
막 가오잡고 그래서 멋있다고 생각했죠,
아직도 저말고 다른친구들,선배들은 되게 능력(?)있는
학생회장으로 알고있죠...
그치만 하루하루 사귈수록 오빠는 자기가 애교가 없는 남자라고 했지만
애교가 철철넘쳐주셨고..(사실 전 과묵한느낌의 남자를 좋아함 ㅋㅋ)
처음 이미지와는 매우 다르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사소한거에 삐지고 안만나준다고 삐지고 뭐 이런.. ㅋㅋ 귀여운..
지금은 뗄레야 뗄수없는 완전 소중한 남친이랍니다.
그치만....오빠는 요새 나에게 자꾸 콧속의 이물질을 먹이려고해요..
오빠는 사실 장난으로 하겠지만 그 찝질한 맛을 도저히 용납할수 없더군뇨....
사실 시작은 제가 먼저 했습니다..
제가 평소에도 돌+아이 기질이 있긴하지만...
처음시작은 오빠 차안에서였습니다.
신호를 대기하는 중에 오빠가 갑자기 나를 너무 그윽한 눈길로 쳐다보는것이었어요..
그래서 너무 민망하길래 오빠 콧구멍을 내 검지손가락으로 찔러버렸죠....
오빠는 심히 당황해하더니 나름 복수를 한답시고
오빠의 콧구멍속에 넣었던 내 손가락을 다시
내 입으로 강제로 가져다넣는 것이었어요...
이렇게 공포의 장난은 시작되었죠..
이제는 시도 때도없이 오빠는 내 손을 붙잡고 자기 콧구멍에 넣었다가
다시 내 입으로 넣어버려요.. ㅠㅠ
단둘이 있을때는 그래도 견딜만한테 오빠의 돌발행동은 시공간을 초월했죠.
얼마전에 300일을 기념하며 간 녹데월드에서
그 기다리는 줄이 길기로 소문난 아틀란티스를 타기위해 줄을 서있었죠.
그동안 오빠는 나에게 코딱지를 세번이나 먹였답니다...
뒤에 있던 커플이 기겁을 하더군뇨.. 창피했습니다 많이...
내가 아무리 가리지않고 잘먹는다고 해도.. 꼬딱찌는 너무하자나요..
그냥 편의상 코딱지라고는 하지만 사실 덩어리는 없어요....그치만...
좀 짜잖아요......ㅈㅈ
휴... 사실 이것말고도 우리커플의 엽기행동은 많습니다.
오빠가 이 행동을 그만두게 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ㅜㅜ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