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그냥 심심해서 처음으로 한번 써본건데 톡이됬네요... ㅎ
지금 시장다녀와서 네이트온으로 톡보다가 제글보고 기절초풍할뻔.. ㅋㅋㅋ
제가게 홍보도 좀 하고^^ ㅋㅋㅋ
이러면안되는건가? ㅋ
그때 그여자분 정말 죄송해요 ㅜㅜ
님들도 클럽가서 음료수들고 절대로 부비부비하지마세요 ㅜㅜ
--------------------------------------------------------------------------------
옷가게를 운영하면서 한가할때마다 톡을보는 22살 청년입니다^^ ㅎ
어제 친구들과 오랜만에 나이트를 갔는데 1년전 생각이 문득 나더라구요..ㅜ
때는 1년전 2007년 초복지나고 얼마 안있어서 였습니다.
그때는 옷가게를 운영하기 전이어서 프리랜서로 사진가이드일을 하고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사진기사들끼리 뭉쳐서 같이 회식을 했죠^^
사진기사분들이 다들 젊은분들이고 재미나게 잘 놀줄 아시는 분들이기때문에 정말 오랜만에
재미나게 즐기면서 놀고있었죠.
신촌에서 1차,2차 까지 놀다가 3차로 홍대에 BAR를 가게되었습니다
1차때 모인사진기사분들이 8명정도있었는데 2차,3차로 넘어가니 여자분들은 다 빠지시고
남자들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ㅋㅋㅋ
남자들끼리 BAR에서 술먹다가 이대로 집에갈수는 없다고 클럽을 가게되었죠 ㅋㅋㅋ
그때까지는 정말 좋았습니다....
클럽에 들어가서 남자5명이서 신나게 놀고 즐기고있는데 사진기사분들이 여자분들이랑 부비부비를 하더라구요 ㅎ 그래서 저도 동참 ㅎ
한손에는 아이스티를 들고 한손으로는 여성분허리를 안고.....
하지만 아뿔싸..... 아이스티 든 제어깨를 옆에 남자분이 지나가다가 쳐버린것....
아이스티를 든 손을 높이 올리고 춤을 추고있었던 저는 순식간에 아이스티를 놓쳐버리고 말았습니다....
눈 깜짝할 새에 여성분 머리위로 아이스티가 가득차있던 컵이 떨어졌습니다...ㅜㅜ
근데 정말 제가 일부러 그런게 아닌데 ㅜㅜ
여성분은 제가 고의적으로 했다고 오해를 하셨나 저를보고 옥황상제같은 표정을 지으시더라구요ㅜㅜㅜㅜㅜㅜ
그표정과 함께 선물받은건 바로!!!!!! 귓방망이!!!!
귓방망이를 맞고 정말 멍청이같이 한 10초는 멍하게 있었습니다. ㅋㅋㅋ
정말 그때 그 이후로는 클럽을가도 무서워서 여성분이랑 같이 놀지를 못하겠습니다ㅜㅜ
만약 그때 그 여성분이 이글을 보신다면 그때 죄송하다고 말씀도 못드렸는데 정말 사과드릴꼐요
근데 꼭 알아주세요 ㅜㅜ 제가 일부러 그러지 않았다는걸 ㅜㅜ~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꼐 감사드리고 겨울철 감기 조심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