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대에서 해안생활중...당시 사랑하던 여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부대를 약 3시간씩 상급자들
몰래 부대 이탈을 하였습니다...그러던중 나중에 적발이 되었습니다.....그리하여....여러사건들과
묶이게 되어 구속이 되었죠....저는 죽고 싶은 마음 뿐이였죠....그러나...면회오는 여자친구만 의지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며 살았습니다..드뎌 재판 결과 집행유예가 나오게 되고 저는 석방이 되게
되었습니다....항소를 하며 석방이 되어 갈곳이 없던 저를 여자친구가 받아줘서 동거를 하게
되었습니다......동거를 하던중 저는 처음 겪는일에 대해 방황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그러던중.
여자친구 또한 저에게 정이 떨어지게 되며 방값을 나에게도 지불하라는 것이였습니다..(원룸)
그러던중 어느 한날........여자친구가 저보고 나가라고 하였습니다...헤어지자는 말이였죠.....
저는 당시 꼭 그렇게 말을 해야 할까? 어차피 끝난사이라면 좋게 헤어질수 있을텐데 라는 생각만
하였고...여자친구는 저에게 정말 치가 떨린다...이런말만 되풀이 하였죠....저는 제 짐 하나도 못
가지고 밖에 나와...몇날 몇일을 라면만 먹으며 지내다...결국엔 저희 고향집 으로 들어가게 되었죠
집이 정말 그리 행복할수가 없었습니다.....그러다가 항소심을 하게 되고 선고유예 판결을 받게
되고 저는 내일부터 부대로 다시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그러나...제짐이 전 여자친구 집에
있는관계로..군복이 없네요......ㅠㅠ 고심끝에 찾은 해결책이 예전부대 고참에게 부탁을 하는것이
였습니다....고참은 허락하였고...현재 고참이랑 같이 피방에서 있습니다....전 여자친구는 방값
45만원 을 주기전엔 제 짐들을 절대 줄수 없다고 합니다....솔직히 주기싫습니다...비록 현재는 돈이
없지만 나중에 생기더라도 절대 주고 싶지않습니다.......그 옷가지들.....제 모든 짐들...보면 전여친
생각 엄청 날것 같네요.....저는 아직도 그 여자친구 좋아하거든요.......그 돈주면 이제 더이상....
우리의 관계는 끝이겠죠....물론 좋지 않는 관계로 계속 유지하겠지만......미칠것 같네욧....
차라리 다시 구속 되서 그힘들 었던 적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