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모습이 왜이렇게 웃긴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월요일..
월요일밤의 raw가 방송되는 날이고..
지금 전 아주 재밌게 보던 중.....................................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있어 끄적거립니다..
때는 좀 오래된 옛날이네요..
다섯살 차이가 나는 여동생이 있는데, 동생이 초등학교 시절..
6학년때인것 같네요...
티셔츠에 어떤 남자가 프린트 된 옷을 사더니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전 그때 "그게 뭐냐~"라고 해버렸죠...
[내숭이냐 뭐냐 하실지 모르겠지만 피나고 잔인하거나 깜짝깜짝 놀라는....
스릴러라고 해야하나요??잔인하고 그런것들을 워낙에 안좋아합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동생은 신이 나서 피나가는것도 짜고하는거고,
심판도 분위기를 up시키는 도구이며,
더락의 "더락 이즈 쿠키" 요고에 열광하고...
[더 락은 미이라의 스콜피온킹으로 먼저 봤기 때문에...절대멋져보이지 않았어요ㅋㅋ
하지만 지금은....멋있다는....]
그렇게 신이나서는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그런동생에게 면박을 주며 구박을 했습니다...
그랬던거죠....
전 이런거 안좋아하게될줄 알았습니다............절대로......................................
하지만 2007년....
몇 월인지 기억은 잘 나지 않네요....
monthly special을 우연히 보게 되었죠...[벤전스였던 기억이....;;;;;]
피도 안나고...아....재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끈불끈...이런거 안좋아해서...
보디빌더가 나오면 바로 채널을 돌리던 저였습니다..............하지만................
지금은 멋지다며 신나서 보고있습니다.-_-
아아...
여성팬들은 더락이나 존 시나의 몸매에 열광한다지만...
트리플H, 바티스타, 바비래쉴리....
아...정말 멋지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티스타..팬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_+]
으엉엉...ㅠㅠ
무튼...
지난 monthly special을 모조리 다 보고...
월요일이면 "월요일 밤의 raw"에 열광을 하며 시청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 모르고 보기만 했는데...
이제는 wwe가 무슨 말인지도 알겠고,
선수들의 주요 공격을 알고있고...
[레이미스테리오의 619과 바티스타밤, 제프의 스완턴밤.ㅠㅠㅠㅠㅠ]
이제는 열광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X에 열광하고 에볼루션이 악역이라 하지만 좋아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엔 남자들도 이거 안보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고하는거라 재미없다고..ㅠㅠㅠㅠㅠ
전 그래서 보거든요...
요즘엔 전보다 덜 잔인한거같기도 하고...
k-1등은 아..스 박진감 좋긴하지만..
눈요기도 화려하고...
스토리라인도 재밌고....
이런거 초딩만 좋아하는건가요?
어디가서 말을 못하겠어요.ㅠㅠㅠ
이런거 좋아한다면...
미국의 문화가 아닌 한국의 문화에선...
이러는게 오바라는거....고정관념이겠죠.....ㅋㅋㅋㅋ
그렇게 좋아하던 동생도 이제는 저를 비난합니다..
"언니 초딩이냐? 아직도 그런거 좋아하게"
엉엉....ㅠㅠ
재미없답니다...
뭐하러 보냐고...아직도 보냐고 합니다...
흑흑....그래서 좌절감도 커졌죠...
좋아하던 동생도 저런데...
안보는 사람들은 날 더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ㅠㅠ
가장 큰 고민은...
2월의 로얄럼블투어...
아...가고싶지만...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아요
제프아저씨 보러 가고싶은데.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특히나...프로레슬링 즐겨보는 여자분들....계신가요?
많은가요?
아 진짜 궁금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꺄아>ㅁ<
제프가 나오네요...
얼른 봐야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