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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싶어요...

12주예비맘 |2003.08.12 09:45
조회 460 |추천 0

 전 제동생이랑 같이살고있습니다.

성격이 너무 안맞아서 자주 싸우지요..

오늘아침엔 제가 찌게랑 다하구 쌀만 씻으면 되는데

동생이 부시시 일어나서 쌀을 씻더라고요.

제동생이 물을 잘 못맞춰서 제가 할려고 그랬거든요,,

암튼 그래서 옆에서 잔소리 한마디했더니 성질을 내는거예요.

그래서 나한테 화낸다고 모라그랬더니 제가 자기를 화나게 했다는거지요

그런동생한테 너는 언니가 임신중인데 성질을 내니?

그랬더니 제동생이 그럼 참아야돼? 이러면서 또 소리를 지르더군요... ㅠ.ㅠ

어찌나 화가나던지 소리소리 지르면서 싸우고 출근했습니다.

우리신랑은 제동생이 이젠 보기 싫다는군요.

하도 말도안된는걸루 저하고 싸우거든요../

내보내자고 하던데...그정도로 제동생이 말이 쫌 안통합니다...

말잘들을때두 많은데...

암튼 그런데 지금 배가 콕콕 찌르면서 쫌 아픕니다.

어쩌죠???

괜찮은걸까요?? 제가 화내고 소리 질러서 그런걸까요?? 엉엉 >.<

참 그리고 어제부턴가 갑자기 가슴아픈현상이 없어졌습니다.

12준데...원래 없어지는걸까요??

맨날 탱탱하게 아프다가 안아프니까 이것두 걱정입니다..

님들 답변좀 주세요..

울신랑은 내가 배가 살짝 아프다니까 퇴근후 병원가보래는데

3일전에 병원갔었거든요..

우리애기 잘 움직이는거 보고 왔는데..

또가기도 그렇고..

님들 괜찮겠지요??

가슴 안아픈것두.. 배조금 아픈것두 다 괜찮겠죠??

엉엉 정말 울고 싶어요..//

님들은 모두다 행복하셨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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