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동생이랑 같이살고있습니다.
성격이 너무 안맞아서 자주 싸우지요..
오늘아침엔 제가 찌게랑 다하구 쌀만 씻으면 되는데
동생이 부시시 일어나서 쌀을 씻더라고요.
제동생이 물을 잘 못맞춰서 제가 할려고 그랬거든요,,
암튼 그래서 옆에서 잔소리 한마디했더니 성질을 내는거예요.
그래서 나한테 화낸다고 모라그랬더니 제가 자기를 화나게 했다는거지요
그런동생한테 너는 언니가 임신중인데 성질을 내니?
그랬더니 제동생이 그럼 참아야돼? 이러면서 또 소리를 지르더군요... ㅠ.ㅠ
어찌나 화가나던지 소리소리 지르면서 싸우고 출근했습니다.
우리신랑은 제동생이 이젠 보기 싫다는군요.
하도 말도안된는걸루 저하고 싸우거든요../
내보내자고 하던데...그정도로 제동생이 말이 쫌 안통합니다...
말잘들을때두 많은데...
암튼 그런데 지금 배가 콕콕 찌르면서 쫌 아픕니다.
어쩌죠???
괜찮은걸까요?? 제가 화내고 소리 질러서 그런걸까요?? 엉엉 >.<
참 그리고 어제부턴가 갑자기 가슴아픈현상이 없어졌습니다.
12준데...원래 없어지는걸까요??
맨날 탱탱하게 아프다가 안아프니까 이것두 걱정입니다..
님들 답변좀 주세요..
울신랑은 내가 배가 살짝 아프다니까 퇴근후 병원가보래는데
3일전에 병원갔었거든요..
우리애기 잘 움직이는거 보고 왔는데..
또가기도 그렇고..
님들 괜찮겠지요??
가슴 안아픈것두.. 배조금 아픈것두 다 괜찮겠죠??
엉엉 정말 울고 싶어요..//
님들은 모두다 행복하셨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