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사귄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네이트 톡 솔직히 여친이 자주보던겁니다. 한번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문득 글을 올리게 돼었네요..
여자친구랑 4년째..제 나이 25입니다.
21살에 그녀와 만나서 깊은 사랑을 나눴습니다. 하지만
전 군입대를 하게됐죠. 기다려준다는 그녀..정말 고마웠습니다..
이세상 누구보다도 그녀가 너무 좋았습니다.
남자분들이나 여자분들이나 군대에있을때의 연애 참 힘듭니다.
저는 여친을 너무 사랑했습니다. 편지도 시간날때마다 계속쓰고..
여친 부담될까 소포고 뭐고 다 필요없다며 힘들어 하지않기를 바랬습니다.
제가 상병으로 진급했을때..여자친구에게 평소처럼 전화를 했죠.
그녀가 너무 힘들어하는거같습니다. 학교도가고 알바도 하고 저도 군대에있고
너무 힘들어하는거같습니다. 저는 그녀가 힘들어하지 않기를 바라며..
이제 나 때문에 힘들어하지 말라며 그녀를 놓아줬습니다.
무척이나 후회를했죠..휴가를 나가고싶은데 휴가는 없고..올려도 짬에서 밀리고
정말 죽고싶었습니다..그러다 몇개월뒤 휴가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연락이 안되고..정말 슬펐습니다..
그렇게 그녀를 잊지 못하고 군생활을 했습니다.
중간에 친구가 여자를 소개시켜줘서 한번만났습니다..
하지만 이런다고 그녀를 잊을수가 없죠..
제대가 얼마안남았을때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부대로..
저는 정말 좋았습니다...제싸이에서 보았나봅니다..
저는 그렇게 친구몰래..그녀에게 전화를 자주했습니다...
제대하고 저는 그녀를 만났습니다..많이 변했더군요..저없는 1년사이에
그녀는 담배를 피웠습니다..정말 저는 가슴이 아팠습니다..모두 저 때문에
그렇게 된것 같았습니다..그렇게 저는 그녀와 다시 만나게돼었습니다...
저는 학교를 다니면서 그녀를 만났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휴학상태로 복학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를 알고보니 그녀는 저랑 헤어지고 빌린 등록금을 빚진겁니다.
너무나도 가슴이 아풉니다..저는 그녀가 빚을 다 갚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싶었습니다..
달달이 그녀가 빚을 갚을수 있도록 굶지않게 밥을 사주고 나머지 그녀가 돈을 써야할곳에
제가 대신 해줬습니다..그녀의 부담을 덜어주고 싶었습니다..그렇게 1년이 지나고..
저는 그녀가 절 사랑한다고 전혀 의심치않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말...저에게서 마음이 떠났다는군요..
저는 그녀를 붙잡고 싶었습니다..정말 헤어지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막말로 그녀에게 화도 냈습니다..이제껏 나를 다시만난건 이러기위해서였냐고..
날 이제껏 이용한거냐고..이제 필요없으니깐 버리는 거냐고...
죽어버린다는 말도했습니다..그녀가 다시 날 봐줄까하고...
그녀는 날 걱정하는거 같습니다..혹시나 무슨일 저지르지않을까하고..
제가 이러는게 속상하답니다..저는..
정말 모든걸 그녀에게 주고싶었습니다...다시 내앞에 나타나준 그녀를 사랑했습니다..
티끌도 없이 그녀를 믿었습니다...제가족처럼 생각했고..
제 반쪽 제심장이라 생각했습니다..그녀를 위해 기도도 많이 해봤습니다..
그녀도 많이 노력했답니다..저를 다시금 좋아해볼려고...
저는 그말이 정말 가슴 아팠습니다...제가....바보인가요??
이러는 전..어찌할까요?? 그녀아니면 더이상 누굴 만납니까..
저는 두렵습니다..이제는 어느누구도 어떤사람도 믿지 못할거 같습니다...정말
죽고싶습니다...그런데..그녀를 두고 죽기도 두렵습니다..그녀가 저때문에
피해를 입을까봐..저는 그녀를 절대 놓치고싶지 않습니다..
저는 그녀를 지켜주겠다고 약속을 했는데..이렇게 끝나면....정말..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