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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의 위협을 느낀다는게 ㅡㅡ..아오

으흠 |2008.01.16 23:37
조회 348 |추천 0

신변의 위협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경찰에 신고.. 아니 신고는 아니죠 따지고보면..

단지 신변의 위협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위해 제 발로 경찰서에 찾아간거지

신고를 한것도 아니고.. 가해자에 대해 처벌을 한 것도 아닙니다.

 

경찰서에 다녀온지 일주일도 안됐지만.. 그 이후로

바깥출입을 못하고 있어요.

 

전화벨소리에대한 노이로제가 생겼고

바깥에서 큰소리가 나면 정신적으로 안정이 되질않아요..

발자국소리만 들려도.. 이런걸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아

정말 너무너무 무서워요

 

 

가해자가.. 오늘에서야 자기부모님을 통해서

제가 신고했단 사실을 알았나봐요.

 

제가 신고한지는 몇일 됐지만.. 경찰서에서 물증이 없기때문에

다른조치는 해주지 않았고, 단지 앞으로 제가 할일을 가르켜줬을뿐

 

혼자견디기 너무힘들어서 부모님께말했고..

그래서 저희부모님이. 가해자의 부모님께 말해서..

오늘에서야 가해자가 알게됐네요.

 

가해자 싸이를 가보니.. 온통 죽여버릴꺼란.. 보복에대한..

그런이야기들이 줄비하고있네요

 

찔러죽인다니 같이 죽어버린다니

지금도 이 글을 쓰는내내 심장이 터질것처럼 뛰네요...

 

 

여러분도, 지금 폭력이나 협박에 고생하신다면..

혼자 고민하지마세요.

여러분을 위한길이기도하지만, 여러분 다음의 분들을 위해서라도

경찰이나 부모님께 알리세요.

 

 

저는 경찰에 알리고나서 더욱더 힘이 듭니다만

괜찮아질꺼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답니다.

 

한편으로는 한때 사랑했던사람을 어떻게 신고까지했나..

이런생각도 들어요. 너무 심하진않았나.. 괜히한건아닐까..

그치만 그동안 당했던 폭력과협박에 비하면..

제가 너무 긴시간동안 참아온것같고..

 

아무튼 정말 무섭습니다.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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