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20살남자입니다.. 너무답답해서 글을쓰네요--
요새 너무 안좋은일만일어나는것같아서 어떡하면좀 나쁜일이안생길지..
우선 전 나쁜일이생기면 좋은일이 생길거다 라는 말을 믿고삽니다..
자주그러거든요.. 뭐 있었던일을 말해보자면 일하다가 부장님한테 욕바가지를 듣고
혼난적이있엇는데 평소에 좋아하던 애 랑 문자를 하기도하고(평소에 답장 잘 안해주는그녀)
또 양파썰다가 손베서 아오 ㅅㅂ하다가도 일끝나고 집에가면 옆집아주머니께서 수능보느라
수고햇다고 돈도주셨고.. 어느날은 일끝나고 친구랑 버스타고 집에가는데 부모님이랑 누나가
시골갔다고 집이비었다면서 일찍자고 내일 제시간에 일나가라고 전화가왔습니다
기회다 싶어서 친구2명을 불럿습니다 집에도착하고보니까 뭐 먹을게없어서 시켜먹기로햇는데
다행히 야식책자같은게 집에잇더군여 근데이게뭔일 책자가2개였는데 족발,보쌈이런거 빼고
피자,치킨파는집을 다전화해밨는데 전화한곳마다 다떨어졌다고 배달이안됀다고하더라구여
결국 3시에 겨우겨우 치킨2개를 시켯는데 4시에배달이왔어요..
개당 12000원짜리였는데 크기는 공책만하고 은박지로 싸가지고왓더라구요
맛은..집어먹고 2초안에 시qㅏㄹ 매워가 나올정도;;
아 배달오는동안 심심해서 친구들과 컴터를햇는데 제의지가아니고 친구들의 의지로
그녀의 홈피에접속햇습니다 역시친구들의 의지로 친추를 누르는데성공..
근데 친구추가 실패?뜨더라구요 그래서 어짜피 실패인데~!하면서 친구가 친추해줘 이x아 라는식의 욕설섞인 문구를 쳐서 전 ←를 누른다는게 엔터를 연타햇죠
아..설마~실패떳겟지하고 넘겨버렷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일끝나고 11시쯤에 네톤을 틀엇드랫죠 근데이게웬일? 그녀의 아이디가
추가되잇는거아니겟습니까; 일이주일된거같은데 아직 쪽지한통 못건냇습니당..
등등 일들이 되게 많앗는데 막상쓰려고 생각해보니깐 기억이안나네여
암튼 여기까지 2007년 12월달일어났던거고요
이제 2008년..! 1/1일 새해문자..씹혓어요..답장오길빌엇는데;;(위에 그녀)
신발밑창뜯어지고 집에선 항상 엄마랑 누나랑싸우고ㅜㅜ 월급도 말에 받는건데
통장이 이상해졌는지 돈이안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통장새로만들어서 다시 계좌번호알려주긴햇는데 돈을아직못받앗네요..ㅋㅋ
또 저번주 금요일인가 아침에 눈이왓엇죠(서울) 시간도기억나네요 8시..8시에 깨서
즐거운마음으로 그애한테문자를보냇어요
답장이왓죠!
전 그렇게 즐겁게 문자를 하고 하루를 잘보내라고 하며 문자를접고
저녁에 중학교때친구들을 만나서 술을마시고 집에왓는데 제가문자를보냇나봐요
술마셧는데죽겟다고 근데 또다른문자! 좋아한다 라는식의 문자를;;취해서보냇나봐요
기억이하나도안나는데 문제는 술마셔서죽겟다고 한건 답장이왔는데
좋아한다고 한거는 답장이없다는거..
일끝나고 이 발신메시지를 그제서야 확인하고 새벽에 문자를햇죠
미안하다구 술취해서 잘못보냇다고;
그리곤 답장이없는..또 대학면접보러가는날을 깜빡해서 못가고..
현재 그 새벽문자이후로 문자를안해봤는데 답답해미치겟네요--
네이트온이라도 들어오면 쪽지를보내보겟는데 접속도 안하구(물론그문자때문이라는게아니고'';)하루종일 겜만쳐하는 제가한심하네요
(일은요새주말만갑니다...)
이제 또 무슨안좋은일이 생길까요??ㅋㅋㅋㅋㅜㅜ
여기까지.... 기억나는것만 가볍게써봣는데..제가 별로 말재주가없어서-_-;암튼!!
짧은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다쓰고나니 기억나네요 롯x월드사건이랑 수능전전날전화사건..)
보너스.......
빼빼로 데이전날인가 저는 친구랑 빼빼로를 사로 갓는데 그날이 11월 10일날이엿습니다
그런데 그날 빼빼로를 사고 포장한다음 12시가 넘어서 그친구에게 주려햇는데 전화를 안받더군요
그래서 그다음날 용기를내 전화를 햇는데 친구와 독서실에 잇다는군요
(참고로 저는 고3이엿습니다 한심하죠;;)
그친구와 만나기로 약속을 잡고 저는 그 독서실로 찾아가 그친구를 기다렷습니다
그녀는결국 나왔고 계단에서 만나서 주고;;; 주고만왓습니다. 저 참 대단하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