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안하고 생략하려다가..
왠지 예의가 아닌것 같애서ㅎ
21살 여대생. 방학중 알바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제가 어제 통장에 잔고가 없어서 돈 좀 넣으려고 은행을 갔는데요.
그 전에 다른 통장에도 돈넣고 인터넷 주문한거 입금도 하고
무튼 한 기계를 오래 이용해 주었어요.ㅎ
마지막으로
현급카드를 기계에 넣고 돈을 넣고
(11만원. 10만원 넣으려다가 만원 더 들어감.ㅡㅡ;)
입금 눌렀는데 기계가 돈을 셌어요.
그런데 금액 확인할 때 현금 11만원이라고 안뜨고
현금+수표였나? 무튼 110만원이라는거예요[!]
아...... 그 짧은 순간에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이거이거. 기계가 셌으니깐 내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그냥 맞다고 확인 누르고 통장에 110만원 들어왔는지 확인해볼까?
아니면 내 쌩돈 11만원 괜히 날리는거 아닌가?
이런 고민...ㅜㅜ
결국은 돈 날릴까봐 그냥 취소 누르고 다시 해서. 11만원 정상적으로 입금을 했는데.
후...... 그냥 110만원 맞다고 확인 누를껄 지금 너무 후회돼요.ㅜㅜ
확인 눌렀으면 110만원이 들어와있을까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