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먼저 저는 25살 건전한 청년이구요 몸건강하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걸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건 제 실제 경험담 입니다. 제이야기를 들어보시고 말이 안된다고 생각 하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것으로 인해 비난과 욕설은 삼가해 주세요.
그럼 제 경험담을 시작하겠습니다. 이건 제가 격은 이야기의 일부 입니다.
제가 5살때 원인모르는 병에 걸려 구토증세와 고열로인해 병원에서도 오래살지 못할꺼라는 이야기를 들었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절망스러웠지만 어떻게든 저를 살려보시겠다고 이런저런 약을 다 구해서 저에게 먹였지만 차도가 보이지 않았다고합니다. 그렇게 1년을 고생하다가 제가 너무도 아퍼서 어릴적기억은 울고 자고 먹으면 토하고 이것뿐입니다 다른건 기억조차 나질안습니다.
하지만 딱 한가지 기억나는게 있다면 제 병이 낫기 전날밤에 있었던 일입니다.
잠을 자고 있는데 또 구토를 할꺼같아서 눈을 떴습니다 근데 몸이 천근 만근 무거워서 움직이질못하고 눈동자만 돌릴뿐이였습니다. 너무도 겁이 나서 엄마를 불러보고 싶었지만 입은 열리지않고 온몸은 땀으로 흠뻑젖었습니다 그때 제앞에 형체를 알수없는 물체가 좌우로 왔다갔다 하는것입니다
무엇인지 궁금해서 자세히 쳐다보고있는데 갑자기 그 물체가 멈추고 제앞으로 다가오는것입니다
전 태어나서 그렇게 무서운 사람을 처음봤습니다 머리에 뿔이 달리고 입사이로는 끔찍한 이빨들이
제멋대로 나와있고 눈은 온통 빨간색이였고 귀는 어깨까지 내려오는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제가 상상하던 그런 무서운것들중에 가장 무서운것이 나타난 것입니다. 전 겁에 질려 눈을 동그랗게 뜨고있었는데 갑자기 그 사람이 저에게 달려 오더니 제 배에서서 막 뛰는겁니다 그러고선 제귀에 대고 모라고 중얼중얼 거리는데 처음에 작았다가 점점 커지면서 가위에서 깨어났습니다. 일어나자마자 바로 구토하고 잤는데 다음날부터 신기하게도 구토가 멈추고 점점 병이 호전되면서 초등학교 입학
할때는 또래 아이들 보다도 건강하고 체격도 좋고 완전 다른사람으로 변했습니다. 전 너무 기쁘고 가족들도 너무 기뻤습니다 하지만 기쁨 뒤에는 정말 힘든 일이 있었습니다. 가위에 거의 매일 시달리는것이였습니다. 부모님께 말씀 드렸지만 어릴때에는 다들 그렇다고 말하고 무서우면 엄마한테 오라고 말하곤 했었죠.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제가 5학년때 이민을 가게되었습니다. 물론 그때까지도 가위는 계속 되었습니다. 전 정말 겁이났습니다 몸도 건강하고 평소에 겁도 없고 활발하고 그런 제가 자꾸 가위에 시달리니 어린저로선 정말 끔찍했습니다. 그렇게 이민을 가서 생활하면서도 가위는 항상 절 따라다녔습니다. 그런던 어느날 중학교 3학년때입니다. 여느떄와 마찬가지로 학교를 마치고 친구들과 어울려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들어와 밥을먹고 방에 들어와 TV를 보다가 오후 5시쯤에 낮잠에 빠졌습니다 항상 가위에 눌리고 하는 저로서는 가위는 이제 어느덧 무섭다기 보다는 친숙해 졌다고 할수있었습니다 가위에 눌리기전에 기분과 느낌으로 가위를 진작할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가위에 눌리게 되었습니다 다른떄와는 다르게 무섭게 생긴 귀신은 안보이고 제 귀에 그가 와서 중얼대기 시작 했습니다 처음엔 작은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순간 전 무서움이 사라지고 그 말에 귀를 기울리고 궁금해져 그말을 들을려고 하는 삐..... (순간 노래를 정말크게 듣다가 순간 꺼지면 삐..... 울리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하는 소리와 정막이 흐르면서 눈을 떠보니 천장이 바로 코앞에 와있는겁니다 다시 생각으로 내가 어디 있는거지 라고 생각을 했을뿐인데 제가 침대에 편하게 누워있는 모습이 제 눈에 들어와있는겁니다 내방 내침대 내이불 모든게 다 현실과 같은 환경이 제 눈에 보이는 겁니다. 정말 놀라웠습니다 또한 왠지 불길하다는 느낌이 들어 엄마를 불려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동시에 엄마는 차에 앉아 운전을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때 주방에서 가스렌지를 키는 소리가 나서 그곳으로 생각을 집중하자 형이 주방에서 라면을 끊이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주방의 환경이 보이면서 마루에 TV가 보였습니다 그곳에 또 생각을 집중하니 마루에 쇼파에 누워서 TV를 보는 아버지를 볼수가 있었습니다 정말 현실 그대로였습니다 근데 모두들 절 보지를 못하는거 같았습니다. 그때 기분은 몸이 가볍고 마치 떠있는 거와 같은 느낌 이였습니다. 그리고 제 후각 청각은 매우 활발했었습니다 조그만한 소리도 들리고 주방에 라면 냄새 까지도 맡을수 있었습니다. 순간 한국에 있는 친구가 생각이 났습니다 어릴적부터 정말 친하게 지내온 친구여서 항상 뭘 할때마다 생각나는 친구였습니다. 그러자 운동장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축구공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공을 차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친구의 모습은 제가 한국을 떠나왔던때의 모습과는 달리 많이 성숙해지고 어른 스러워 보였습니다. 그 친구를 보며 반가워 하며 말을걸려고 하는순간 갑자기 어느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죽이자!"라는 단어 였습니다 계속 반복해서 들려 왔습니다. 그순간 전 갑자기 너무 무섭고 도망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자 눈을 감았다가 떠보니 제 방이 보이고 제 침대가 보이고 제가 보였습니다. 그순간 떠있는 제가 침대에 누워있는 저의 몸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처럼 확 돌진했습니다 순간 겁나서 눈을 감았다가 떠보니 천장이 보이고 갑자기 천장의 사각지대에서 4개의 무서운 얼굴이 나타나더니 저에게 빠른속도로 다가왔습니다 중얼거리면서 너무너무 무서워서 눈을 꽉 감았습니다 그때 방으로 누군가가 걸어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순간 모든게 조용해지면서 전 침대에서 벌떡 일어 났습니다. 온몸은 땀으로 흠뻑젖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리고는 제방문이 열리고 형이 라면 먹을래? 라는 말을 했습니다.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습니다. 위에 글을 읽어보시고 믿기 힘드실꺼란걸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일어나서 정말 믿지못할 일들이라고 생각했기때문입니다. 일어나서 물을 마시러 주방으로 가는데 TV 소리가 마루에서 나고 아버지는 아까 보았던거와 같이 누워서 TV를 보고잇었고 형은 주방에서 라면을 끓이고 잠시후 엄마가 들어오고 엄마가 차를 운전해서 집으로 오던중이란걸 알았고 인터넷 메신져로 통해 친구가 그시간에 학교에서 축구를 했었다는것을 알수있었고 요번에 사진을 찍어서 겨우 올렸다며 보내준 사진을 (이때에는 사진을 스캔하고 보내고 하는것이 지금처럼 쉽지 않았을때였습니다) 보고 전 정말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 얼굴하며 모습이 아까제가 봤었던 친구 그대로였습니다. 이후로도 많은 일들이있었지만. 글도 길고 해서 여기서 마무리를 할려고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믿지않으셔도 됩니다 단지 전 저의 경험담을 말씀 드리는 겁니다. 이이야기를 가족 친구들에게 했지만 믿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근데 제가 가장 무서웠던것은 마지막에 한남자가 "죽이자!" 라는 목소리가 가장 무서웠습니다. 이런 관련일을 경험 또는 이후의 이야기에 대해서 궁금하신분은 terryboy36@nate.com 으로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