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눈팅만하다 오늘 마침! 자유로운 시간이라. 이리 글을 남겨봅니다.
저희 사무실에는 아주머니 과장님이 한분 계십니다.
ㅡㅜ 뭐 즘마도 즘마 나름이신데 ㅡㅜ 흠.. 이분 너무 과하십니다.
여직원들 옷사입고오면 55사이즈를 77입으시는 분이 새옷을 구지 끼어입으십니다.
잠기지도 않는 옷을.. 헉.. ㅡㅡ; 새건..데..
꽉쨍겨서 실밥 터질것같은... 새로사간 직원들은 얼마나 속이 쓰리겠습니까..
이쁘지~!? 내가 이런걸 입어야 하는데.. 쩝.. 잠그고예기하시지... 흠..
또한 새구두, 부츠를 사가면.. 사이즈 235임에도 불구하고 245이신분이 구지 꾸깃
꾸깃 신어보십니다. ㅜ0ㅜ 허걱.. ㅜㅜ 늘어났어!!! 줸... ㅡㅜ
뜨거운 김쐬서 .. 다시 줄였습니다. 뭐 금방 늘어나진 않지만 그래도.. 느낌상..
찝찝함이.. ㅜ0ㅜ 헉,
새가방을 사가면 똑같은거 사오십니다. 헉.. ㅡ0ㅡ 아놔....
근처에서 구두사면 똑같은거 또 사오십니다.. 아놔....놔.... 세트로 맞춘것도 아니고..
ㅜ0ㅜ 아아아!! 뭐그리 샘이 많으신지.. 참..
본인은 김장하러 2일 빠지시고 직원은 일있어서 조퇴하며 그담날 회의들어가시고..
아! 최고의 에피소드..
근처에 테익아웃 커피숍이 있어 거기서 커피드실분~~!! 해서 제가 한방 쏠려고 불렀습니다.
커피이름 모르신다고 해서 카푸치노를 전에 드렸을때
좋아하시길래 그걸 권해드리고 각자 커피를 주문해서 샀습니다.
거기까지도 좋았습니다~ 기분좋게~ 계산하고 본인이 워낙 커피를 좋아하는지라..
룰루랄라~ 하고 사무실에 들어갔는데
왠걸 막내직원이 커피값을 주는겁니다. ㅡ0ㅡ~ ㅋ 그래서 웃으면서 학교 때 생각이 나서
여자친구들 끼리 모이면~ 학교때는 5천원나와서 5명이면 1000원씩 다 분할해서 내고그랬는
데 하면서 다시 돌려줬습니다 ~ 담에사~! 이러고..
허나.. 발단은 내가 말한 뒤부터... ㅡㅡ;
그말을 듣고 계시던 과장님이... 치사해서 준다 줘~! 돈 2천원 줄께~!! ㅡㅡ; 허걱.....
저 왈, 아니예여~ 기분좋게 살려고한건데 왜요~ 막내야 되써 담에 쏴 ^^
과장님왈, 그래? 그럼 난 죽어도 안줄꺼야!! 담에쏘면되지 근데 커피이름몰라~! ㅋㅋ
뭘 그런거 가지고 그래~! 샀으면 산거지(헉... 누가 아니랩니까..ㅡ.ㅡ;)
그러고선 사신다고 하고 그담날 사오신거...ㅡㅡ; 흠... 요구르트 5개? ㅡㅡ;
나~ 샀다 분명히!! ㅡㅡ; 아무리 아즘마라고 하셔도 이건좀 아니지 않습니까?
ㅡㅜ 저 그날 커피사고 화장실가서 눈물찔끔 흘렸습니다. ㅡㅜ 왜산건지참..
아아아~ 쓰다보니 ㅡㅜ 이외에도 많이 있지만...ㅡㅡ 참.. 이런거 어떻게 해결방법이 없나요?
ㅜㅜ 애교섞어가며 슬쩍넘어가기 (안통하더군요), 대놓고 예기하기(삐지셔서 애먹었습니다.)
대꾸안하기(ㅡㅡ 헉.. 또 삐지셨습니다.) 아놔.. ㅜㅜ 도움좀 주세요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