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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엔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힙걸 |2008.01.18 11:30
조회 73,871 |추천 0

 

 20대 초반의 여자아이에요 :)

요즘 알바때문에 아침일찍 지하철을 타는데 전쟁입니다 ㅠㅠ

사실, 출근시간과 겹쳐서 너무 많은 사람을 접하는게 문제에요.

 

며칠전에는, 눈썹을 갈매기 모양으로 민 다음에

눈썹을 그린 남자를 봤어요. 정말 대박..

완전 고딩들이 철모르고 얇게 민 것처럼...

그리고선 민 자리에는 듬성듬성 쪼끔씩 털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보는 순간 거부반응이 확~~

이런거에 예민한 제가 이상한걸 까요?

 

솔직히 양복차림에 눈썹을 얇고 진하게 그린게

그것도 갈매기모양은 너무 한거 아니에요?

뭐..개인의 취향이라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

 

또 오늘은

얼굴을 눈만빼고 목도리로 똘똘 만 남자를 봤어요

솔직히 속으로 범죄자일것같다라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여

6호선은 많이 더운데..

 

저는 반응이 좀 얼굴에 드러나는 편이라

흠칫 놀래요 ... ㅠㅠ

 

그리고 엉덩이 쓰다듬고 가시는 분들도 있고 -_-

진짜 아침에 지하철 타기 고역이에요!!

 

아침에 지하철 타시는 분들 이상하다고 느끼는건

저뿐인거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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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ㅡㅡ|2008.01.18 11:41
난 이어폰 크게 듣는 새끼들 다 싸대기 날려주고 싶어 그 찢어지는 소리가 얼마나 소음인줄 아냐 아침부터 화내기 싫으니깐 회사 다니는 어르신들이 참고 있는거야 디엠비 소리 켜놓고 보는 새끼들 지하철이 니 안방이냐 지하철에서 키스하는 커플들 여긴 모텔이 아냐 다섯살짜리가 빤히 쳐다 보고 있는데도 무슨 정신으로 그러고 있니? 왜 의자 중간에 걸터 앉는건데? 두명이 앉을 수 있는걸 뭐라고 두개에 턱 걸터 앉아있냐? 너는 돈 두배로 냈냐? 글쓴이가 말한 몇몇은 개성이라지만 내가 맨날 만나는 녀석들은 개같은 성격이라오
베플이건 어쩔...|2008.01.23 12:04
말이 필요없음. http://www.cyworld.com/z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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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8.01.23 09:19
좁아 터진데서 신분 보겠다고 하는 것들도 뒤져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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