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톡많이보는데 회사 상사가 어쩌고 사장이어쩌고해도
나보다 심한사람은 없는것같네요..
전 비서로 일하고있어요. 말이 비서지 거의 하인 ?
기분파라서 지 기분에따라 잘해주고 ㅈㄹ하고
오전은 잘해주고 오후는 ㅈㄹ하고 이런식으로..
아무리 내가 나이가 어리지만 사장 딸이 나랑 나이차이 별로 나지도않는데도
그래도 이난리.. ㅠㅠ
지아들 중딩때 명품가방 사줫더니 양아치애들이 가방훔처갔다고
애 교과서 사오라고 진짜 서점이라는 서점은 전화하고 묻고 찾고 해서
교과서 사오고 ㅡㅡ 구두닦고 바지수선해오고 담배사오고 (찬고로 여자임)
지네집에서 처먹을 생선 사오라고 명동에ㄹㄷ백화점 까지 보내고 지네집 노트북 고장나서
나보고 40분 걸리는 A/S센터까지 지하철타고 가라고하고 진짜 팔아파서 죽을뻔..
수리하는데 오래걸린다고해서 밥도 못먹고 사무실들어와서 음식시켜서 먹는데
밥왜먹냐고 굶으라고 이딴말이 하고 그때가 3시30분인가?그랫음 11시에나가서
이것저것 들려서 심부름 하느라 3시에 들어간건데 .. 다시 4시에 나가라고 노트북찾아오라고
찾아와서 힘들어서 무표정으로 있는데 나보고 싸가지없다그러더라...
부모가 그렇게 갈켰냐고 니가 모 대단한일했다고 지금 나한테 시위하냐고 ..
나름 비서라고 옷신경써서 입고가면 옷 누구꺼냐고 니네언니꺼냐고 되게 이상하다고
옷입는거 하나하나 운동화부터 하다못해 이제는 눈알에 끼는 렌즈가지고도 ㅈㄹㅈㄹ
너무많아요 진짜 난 굴욕인거같아요 진짜 일주일에 2~3일은 매일 울어요 정말
지금 야간대문제로 참고 다니지만 제가 이러다 정신병자 될것같아요 ..
진짜 자살생각까지 해봤어요
스트레스 푸는방법은 없을까요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