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알리려고 ㅎㅎ;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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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씨티 봉추찜닭 글 읽고 생각 나서 글 씁니다
몇주전에 친구셋이서 노원역 인디0 안주 3개에 만얼마 그곳을 갔습니다.
저희는 다 여자였구요,참고로 셋다 좀 어리게 생겼습니다 (만만하게)
그 근처 사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거기 호프집이 좀 커요 .장사도 잘되는편이고
그날도 손님이 바글바글했는데요 저희는 안주 이것저것이랑 소주,맥주를 시키고 1시간 정도
앉아있을때쯤 알바생분이 오더니 여기 테이블 붙여야한다고 (다른 단체손님때문에)
딴데로 옮겨달라그랬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좀 앉아있다 나갈생각이였기때문에
어짜피 좀있다 나갈꺼예요 이러고 좀 앉아있는데
아저씨(사장)이 오시더니 하는말이
"어른으로써 얘기하는데 지금 테이블 붙여야 돼니까 자리좀옮겨 달라고 몇번을
얘기했는데..@#$%^&*어쩌구 저쩌구 "
저희 어이가 없어서 ,,거기서 어른은 왜나오고 훈계하듯 얘기하는 기분나쁜 말투하며
몇번을 얘기 하다니요? 딱한번 말해놓고 .. 빈정이 상해서
나가려고 계산대 앞에 갔습니다
저:"저희여기 자주오는데요..이렇게..
사장:(말 짜르며) 오지마세요 ^^
저 :손님한테 이런식으로
사장:(또말 짜르며) 네~네~오지마세요 ^^
진짜 저희 잘못한거 하나도 없습니다 !!!
안주랑 술 시켜놓고 조용조용히 1시간 좀 넘게 앉아있었을 뿐입니다
보다못한 옆에 손님이 뭐 손님한테 저딴식으로 하냐고 한마디 하더군요,,
근데 사장이 하는 말 " 우리집은 손님이 많아서 상관없어요"
참나
계산하고 걍 나왔습니다 ..
진짜 어이가없어서 ..그 뒤론 안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