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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는 여자분들. 회사에선 어떻게?

흠냥 |2008.01.19 16:24
조회 68,928 |추천 0

안냐세요^ ^

올해 24살먹은 아가씨입니당

다름이 아니오라 ~

저는 지금 다니는 직장 횟수로 3년차인데,

불편한점 한가지가 있어요

바로 이 담배

 

회사에선

제가 막내고 또 다들 저보다 10살위라서..

꼭꼭 숨기고있거든요

 

처음엔 회사에서만큼은 정말!! 참았어요

스트레스받고 열받고 짜증나서 생각이 간절했지만.. 흑흑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쫌 더 중독되면서 - -

못참겠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지금은 회사 뒷건물 안보이는데서 한대씩 피고 오는데

향수를 아무리 쳐발라도 냄새는.. 킁킁

(게다가 우리 직원 남자분들 다~~~ 비흡연자 -0-)

회식때도 술마시면 간절~~~

 

차라리 커밍아웃하고 기냥 맘껏 피고싶어요~ ㅠ.ㅠ

 

다른분들은 기냥 참나요?

아니면 상사하고 걍 맞담배? ㅋㅋ

에잇.. 이럴땐 증말 나이또래비슷한 회사 댕기는친구들이

부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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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어흥~|2008.01.24 10:50
너 회사 동료직원들은 다안다 너 담배피는거... 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뭐지...이것이 베플인가??? 믿어지지가 않는군... 확인해볼수밖에... http://www.cyworld.com/pellli
베플똥내!!|2008.01.19 16:31
담배 피는건 이해한다.. 담배피고 커피 마시지 마라.. 아가리 똥내 작살난다..
베플흡연자|2008.01.24 11:06
일단 저는 남자구요, 담배를 태우러 흡연장소에 가면 옆건물에있는 여직원들은 담배들 자주 피웁니다. 남자건 여자건 담배를 피우는 것은 몸에 좋지 않지만, 그것은 개인의 선택이며 자율성입니다. 같은 여성 선배가 글쓴님께서 담배를 태우는 것에 대해 제한을 둔다면, 약간씩 사려서 피우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단지 여자가 담배를 태운다는 이유로 흡연하는 여성분들을 몰아세우는 마녀사냥식의 남자들의 태도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버젓이 남자들은 담배를 태우는데 여직원들은 담배를 태울때 구석에서 태우거나 보이지 않게 숨어서 태웁니다. 상욕을 듣더라도 해야할 말은 해야겠지요, 남자는 되고 여자는 않된다.. 톡에 나이드신 남자분들도 많이 오시는것으로 압니다. 남자건, 여자건 어떤 개인적인 선택이나 습관에 있어서의 자율성은 인정해주었음 합니다. 아직도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있는 어리석은 남자분들 보면 저도 남자지만 몇대 때리고 싶어집디다. 어르신들 같은 경우 어쩔수 없는 치사지만, 젊은 사람들이 쪼잔하게 그런거 하나 이해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지부터 담배를 처 끊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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