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톡을 즐겨보는 24살되는 청년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하기에 저도 이렇게 시작해봅니다.
저는 서울 은평구 응암2동 응암시장에 위치한 곳에서 알바를하는데요~
어제는 알바를끝나고 이제 집에 갈려고 나왔죠...
근데 골목길에서 kt아저씨 가 오토바이를 타고가시다가...중심을 잘못잡으셨는지;;
아니면 길이미끄러운지...아니면 설마 그러시면 안되지만 한잔하시고 가시는건지
모르겠지만 차 타이어에 오토바이를 박으셨더라구요;;그때 뒤박스에서 장비가 주루룩.;;떨어짐
저는 아....많이아프겠다~ 괸찮을실려나? 이런생각하고있었는데요
근데 골목길에서 나오는 제또래 쯤으로 보이는 청년 2명이 오고있었는데
한청년이 달려와서 오토바이를 세워주고 장비같은거 박스에다가 담아주고
제가 좀 거리가떨어진곳이라 이야기는 듣지못했지만 괸찮으시냐고 물어보는것 같드라구요
한청년은 그저 담배만 물고 가만히 옆에서 서서 서있었죠..둘이 친구인듯한데
너무나 대조적인모습...
제가 그 대조적인 담배피는 청년같은 모습에 웬지 부끄러워지고 아직도 저렇게 도와주는
훈남이있다니...세상은 아직 살만한것같습니다 저도 더불어가는 살아가는 훈남이 되도록
노력해야겠군요~kt아저씨~다치신데는 없죠? 어제 그 청년분~많이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