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 즐겨보는 23살의 청년이에요
제가 3일전에 미용실을 갔습니다
제가 볼때는 내 또래정도..아님 저보다 1-2살 많을것 같다는
여성분에게 머리를 짤랐습니다
조인성같이 짧은 머리에 구렛나루가 돋보이는 머리를 해달라고 했는데
옆머리를 사정없이 짤라버리더라고요....
그래서 기분이 별로 였지만 별말 안하고 나갈려고
"저기요!! 여기 계산이요~~~" 하니까
내 또래정도 돼보이시는 여직원이 저에게 반말로~~~
"응~~고등학생은 오천원이에요~~~" 이러는겁니다
저는 확 기분이 상했지만 인내심을 발휘해서 다시 말했죠~
"나 고등학생 아니거든!" 이러자 여직원이 저에게 대뜸
"누나한테 반말하면 안돼지!! 중학생도 오천원이다~" 이러는겁니다
저는 화가 치밀어 올라 더는 못참고
"너 나 알어?? 왜 손님한테 반말하구 지랄이야~~~~
내가 동안이긴 하지만 어려보인다고 그렇게 반말하냐?"
이러자....그 여직원은 얼굴이 빨개지면서 옆에 사장같은 아줌마
한번 쳐다보면서 저에게 다시 말하는겁니다.
"죄송해요.... 어려보이셔서... 실례지만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묻는겁니다
저도 갑자기 미안하단 생각이 들어서
"예 저 23살이에요~~~~전 그냥 저랑같은 또래같으셔서...
저도 화내서 죄송해요...." 말하고 이발값을 드리고 나갈려는데...
그 여직원이 저에게 한마디 하더라고요
" 저 32살인데....나중에는 말 편하게 해도 되겠죠?"
저도 순간 당황해서....네....라는 말만 하고 발걸음을 재촉였습니다
민증 없이는 담배한갑도 못사는 동안얼굴을 가진님들....
남들은 부럽다고 이야기 하지만 짜증날떄도 정말 많아요....ㅡㅜ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