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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the boy ->너 나 좋아하는거니? 3

님프이나 |2003.08.15 07:43
조회 820 |추천 0

 너 나 좋아하는거니? 3

 

   “ 너, 나 좋아하는거니? ”
  너무 멋진 그녀, 항상 중요한 순간 신기루처럼 사라지던 그녀가 이나앞에서 그렇게 말하였다.
  
   이나는 이번에는 정말 놓쳐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라는 지금 믹스드죤의 투명막앞에 있다. 믹스드죤의 투명막은 믹스드죤과 야간 스타디움을 가로 막고 있다. 이번에도 사라가 신기루처럼 사라질려면 투명막을 뚫고 나가야한다. 그런일은 있을 수 없다. 사라가 요정같이 예쁘긴 하지만 사람이다. 투명인간이 아닌 이상 방탄유리로 만들어진 투명막을 뚫고나가 원더우먼처럼 별이 빛나는 야간 스타디움의 필드에 착지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이나는 수백명의 기자들이 취재를 할 수 있는 믹스드죤의 텅빈 공간, 사라와 단둘이 있다.

 

   ‘ 이번에는 놓치지 않을거야! ’
  “ 사라!! ”

 

  그때?

  누군가가 이나의 탄탄한 팔을 휘어잡았다. 꽤 육중한 힘을 가진 손이었다. 이나가 사라를 낙아채기위해 출구에서 투명막으로 튕겨나갈려고할때다.

 

(E) “ 뭐해! 보쓰랑 다들 기다리잖아?? ”

  그 꽤 육중한 힘을 가진 손을 가진자는 메니져 후지타형이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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