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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24 월수90으로 뭘해요?ㅠㅠ

모질라 |2008.01.22 17:59
조회 18,802 |추천 0

낮에는 직장을 다니며 월90에 저녁에는 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1년이상을 다녓는데 월급은 전혀 오르지 않아 졸업하는 즉시 때려칠 생각입니다만

지금 때려치지 못하는 이유는 학교다니면서 이만한 직장이 없다고 봐서입니다.

업무자체가 많치안아 내 시간이 많고 공부도 할수 있고 집같고 편해요~~

학교는 반년만 더 다니면 졸업인데 반년동안 또 90으로 생활을해야해요~!!

 

 

일단 저의 제테크는 이렇습니다(재테크라고 할 껀덕지도 없지만;;)

50만원 - 상호저축은행 적금(만기7개월 남았고 이자는 대충 5%이상 만기시 12.600.000원 이상)

10만원 - 헨드폰세

8만원 - 보험

10만원 - 엄마용돈

잔액 - 12만원(자동차유지비등 생활비)

그외에 사실 카드값이 기본 20만원정도예요 ㅠㅠ

 

이번학기때 학자금 대출받을예정이고

차살때 대출받은거 얼마 상환하고 잔액이 500만원

 

현재 재정상태

적금 - 700만원

등록금마련하려고 모은 적금 - 65만원

 

이렇구요 그건그렇구 요즘 저의 가장큰 걱정거리는

대출금을 빨리 상환하고 싶은데

그렇다고 이제와서 적금해제하기는 아깝고...

어떻게해야하나요??

적금은 연체되면 어떡케되는거예요?

 

문제점이 있으면 지적해주시고....

어떡케 활용하면 유익한것인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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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자구요

월90에 차는 왜 끌고다니냐면요..ㅠㅠ

아침에 출근할때와 저녁에 학교갈때 차비가 만만찮고./

집에서 직장, 직장에서 학교...괭장히 먼거리거든요 ㅠ

6시에 퇴근해서 6시반에 수업이다 보니 항상 지각을했어요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ㅇㅏ녓구요....

엄마한테 용돈을 드리는건요...제가 차를 구입하기전 사회생활을 처음시작했을때부터

드렸던거라....계속 드리다 안드리면 왠지미안하고..

엄마는 그냥 가정주부세요...

등록금은 집에서 4년 내내 부담해 주셧는데

제가 이번에 졸업을 못하고 한학기 더 다녀야하는데

한학기 더 다니는것도 죄송스럽고 혼날까봐 말못하는데

등록금까지 손벌릴수 없잖아요 ㅠㅠ

 

더 개념없어 보이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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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헐헐|2008.01.23 12:38
월 90만원 버는사람이 차를 구입하고 끌고다닌 다는 문제는 커.... 왠만하면 대중교통이용해요..
베플|2008.01.23 15:05
저정도면 괜찮으거 아닌가요 다만 핸드폰비가 조금 많이 나오네요 다들 차 가지고 그러시는데 소형차 타면 그리 부담아님니다 그리고 글쓴이가 헤픈것도 아니고 저금도 착실히 하고 하는데.. 통장에 돈 10원도 없는것들이 중형차 끌고 댕기는것보다 훨씬낫구만!
베플야간2학년|2008.01.24 09:42
저도 월 100만원 조금 못버는데.. 저랑은 차이가 좀 너무 나시네요..;; 저는 24살! 저 지금 학교 1년 남았구요.. 솔직히 장학금까진 아니지만... 학점 4.2받으면서 한학년 다녔습니다.. 회사 다녀서 공부 못하고 졸업 제때 못한다는건 님아 핑계이신듯 합니다... 저 7시 일어나서 출근하고 6시 퇴근 (사장님께서 30분 조정해주셧어요 ㅠ_ㅠ) 7시까지 학교가서(솔직히 수업시작하고 20~30분정도는 안들어도 크게 차이 안나요) 10시 30분까지 늦으면 11시까지 수업받고 .. 집에 오면 12시나 12시 30분..(집이 좀 멀어요 ㅠ) 저 그때 씻고 오늘 노트 정리한거 그냥 한번 읽고 (30분 걸림) 1시 넘어저 잠듭니다. 시험때에는 잠 2~3시간씩 자면서 공부해서 4.2 받았습니다. 워낙 치열해서 4.2는 장학금에 손도 못내밀구요... 그래도 나름 뿌듯합니다. 남들보다 학교에 늦게 들어가서 그런지... 욕심도 더 나고.. 야간다니면 공부 못해서 다닌다는 사람들이 몇몇 ㄱ ㅖ셔서 더더욱 이를 악물고 다녔습니다. 공부못해서 야간갓고 졸업장 따러 대학다닌다는 말 듣기 싫어서..;; 저 직장 다니면서 학생회 일 병행했구요 (제가 나이가 많아 자의반 타의반..;;) 웬만하면 학교 행사 이런거 빠지지 않고 다 참석했습니다. 주말이나 그밖에 쉬는날.. 다 반납하고 다녔습니다. 그결과 저 1학년 꿇리는 않는 성적에.. 선배님들도 많이 알게되서 발도 넓어졌고 학부선생님. 조교님들과도 친하게 지내서 뭐 고민이 있다거나 힘들때 찾아가면 이런저런 충고도 해주시고 위로도 해주시고 격려도 해주시고.... 좋은 경험 많이 했습니다. 님아 4년 내내 부모님께서 대학 등록금 내주셨따고 하셨죠..? 저 고등학교 졸업하고 번돈 ... ㅈ ㅏ격증 시험보느라 400쓰고. 등록금 및 교재비 기타 과제비 포함.. 거진 1000만원정도... 쓰고 했더니 통장잔고 0원입니다. 지금 회사는 작년4월에 입사했고 첫 세달은 월급 8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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