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에서야
좋아한다고 하는 사람이나
날 좋아한다는 사람이나...
결국엔 너밖에 생각에 안나는거 같아
우리 오늘 3년.. 4년만에 만났었지..
난 혼자 였었고
네 옆엔 멋진 남자 친구가 있었고
괜히 오늘은 기분이 그러더라
네가 즐거워 하는거
웃는거
괜히 심술이 났었고
네 옆엔 내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
널 정말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라는거
괜히 널 모질게 버렸었던 예전의 나
이기적이지?
그런데
결국 내 마음은 널 향해 가는거 같아
보고싶다
아직까지 미치도록 널 생각하는
내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