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 꼴불견인 사람들 정말 많죠?
정말 복잡한 칸이고 내리기 쉽게 옆칸으로 이동 할라고 하는데 문앞에서 버티고 안비켜주는
버틸남 버틸녀,그리고 이성에게 몸 부비고 이상하는 짓하는 변태, 과도한 애정행각에 인상쓰게 하는 엽기커플등등...
전 쩍벌남만 있지 , 쩍벌녀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전 지하철4 호선으로 정왕역에서 사당까지 출퇴근 합니다.
제가 출퇴근이 멀어 좀 일찍 나오는 편이라 6시좀 넘은 이른 시간이였습니다.
좀 가다가 어떤 긴 생머리에 짧은 치마 입고 레깅스에 흰색 짧은 패딩 입은 여자분이 타셨는데
이분도 이른 시간이라 화장을 채 못하고 오셨는지 역시나 아이섀도우며 립글로즈며
한참 변신을 하시구 문자질 좀 하시더니 좀 있으니 잠드신것 같았습니다.
여자분들 요즘 레깅스가 바지인줄 아시나본데...
레깅스 얇아서 속 다 비치더군요
레깅스는 바지가 아니라 스타킹이란 생각이 그 여자분 보고 들었습니다
화장할때부터 그 여자분은 레깅스 입었다고 안심하셨는지 모르지만
치마 입고 쩍 벌리고 화장하시다가 문자질 하시다가 쩍 벌리고 주무시는 모습
정말 보기 안좋았는데...ㅡㅡ;;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몰라 민망했습니다
핸드폰 사진 찍어 올리고 싶은 생각 간절했지만 차마...
전 오늘 집에 가면 여동생한테도 주의 좀 주려고 합니다.ㅡㅡ;;
저만 지하철 쩍벌녀 본겁니까?
여러분이 본 지하철 꼴불견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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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출근 해서 메신저로 여동생이 오빠 아니냐고 해서 보니 제 글이 메인 톡이네요 ![]()
사진 기대하신분들 죄송합니다. ㅎㅎ
오늘도 안산역에서 타신 그 여성분 봤는데 이렇게 톡까지 될 줄 알았다면
고맙다고 인사라도 건네는건데 ㅎㅎ (농담임)
그분 오늘도 그러시던데, 다음에 보면 이야기 좀 해 드릴까요?
여러분 바쁜 오전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여자든 남자든 지하철 쩍벌남 쩍벌녀는
추한것 같으니 우리 모두 조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