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군대갔다온 엉님들 봐주세요..

밀림의왕 |2008.01.23 23:54
조회 545 |추천 0

군대다녀오신 엉님들 ㅠ 조언좀 해주세요

 

제가 이번에 부사관(하사) 에 합격해서 군입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달전 용돈좀 벌어 볼까해서 일명 노가다를 빡세게 하다가... 허리를 다쳤습니다.

병원 가니까 허리디스크 라네요 큭..

젊은 나이에 이 무슨 허리디스크 라니 통증이 다리까지 내려와서 걷지도 못했습니다..

앞이 깜깜해지고 세상 살 맛이 안났어요 . 부모님한테 손 안벌릴려고 노력한건데

집안형편상 어렸을때부터 제 용돈은 제 스스로 벌어가며 생활하고 했었는데..

누군 부모 잘만나 집에서 탱자탱자 놀면서 하고 싶은거 하고 지내고 

그런데 나만  왜 열심히 살려고 하는데 이런생각이 갑자기 막 들면서.. 눈물도 쏟고 그랬는데

곧 하사로 군입대도 해야되고 .. 해보자 하는 식으로

걷지도 못하는 다리 쩔뚝거리며 동네 운동장 달리고 아픈거 참아가며 등산다니고 해서 그런지

지금은 그렇게 아프지는 않구요 일상생활은 가능해 졌어요

제가 생각해도 많이 괜찮아 진거 같아요 걷지도 못했는데

지금은

1.5k 달리기는 5분대나오고..  팔굽혀펴기/윗몸 2분에 90개정도는 하는데

 팔굽혀펴기는 하고 괜찮은데 윗몸은 하고나면 허리가 뻐근하네요

제가 위에 적은게 부사관 체력시험 만점수준이거든요... 자랑이 아니라 제 지금 상태가 이렇다는

거구요

 그런데 중요한건 군대 다녀오신 분은 아시겠지만 군에서 받는 훈련이 ㅠ ㅠ 위에 저런거 보다

훨 신체적으로 빡센  무거운군장메고 유격훈련들어가면   PT체조 각개전투 행군  하아....

한마디로 전신운동이자나요 허리에 무리가는 훈련많을거 같은데 제 허리가 버틸지 걱정입니다.

군에 다녀오신 엉님들 군대훈련 특히 허리디스크 있는 제가 버틸지 의문입니다...

많이 힘든가요??  부사관은 포기해야 할까요..?      어린양에게 조언좀 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