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봉추찜닭만큼 개념없는 옐로우캡 택배

하이드 |2008.01.24 11:40
조회 14,399 |추천 0
제품 반품 할게 있었는데 옐로우캡 택배로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인터넷으로 택배 예약을 21일날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퇴근후 집에 가서 확인해 보니 택배회사에서 안 왔다고 하더군요.

21일날 새벽에 집하 신청해서 당일 수거가 안된건가 해서 내일 오겠지 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도 퇴근하고 집에 가보니 안 왔다고 하더군요.

황당해서 오늘 인터넷 검색해서 저희 구역 담당 기사분한테 연락을 했습니다.

집하신청 받은게 없다더군요. 인터넷으로 신청 하는건 지점에서 담당이 확인해서 줘야 하는데 못 받았다. 오늘은 그 지역 지나와서 내일 가겠다.

그래서 담당 지역인 서수원 지점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어떤 여직원이 받더군요. 어떻게 된거냐? 처음에는 아예 확인 조차 못했다는 식으로 얘기하면서 내일 가지러 가겠다고 하길래..

무슨 DHL 보내는거냐? 옐로우캡은 택배 신청하고 보내는데 5일이나 걸리냐고 뭐라 했더니... 그 여직원 왈~

네~ 원래 4-5일 걸려요~ 월화수 바쁘고 그래서 보통 일요일이나 월요일날 집하신청하면 원래 수거하는데 4-5일 걸린답니다. 택배신청해서 보내는데 4-5일이라~ 옐로우캡이 아니라 파발마인가 봅니다.

택배 수거하러 오면 집에 어딘가 굴러다니는 마패라도 선물해 줘야 할듯 하군요. 말이라도 자주 갈아타게..

보통 택배는 당일이나 다음날 수고해가는게 기본으로 알고 있었는데 옐로우캡은 4-5일이 기본이었군요. 정말 몰랐네요. 보통 사람들이 이 사실을 잘 모르는것 같으니 인터넷을 통해 열심히 옐로우캡은 신청하면 5일 있다 온다는 사실을 알려줘야 할듯합니다. 급한 택배 보내실분들 피해 안 보시게..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당한사람|2008.01.26 09:40
저같은 경우는 받는데 5일이 걸렸어요. 전화하니까 전화받는 상담원이 어찌나 짜증을 내던지.. 원래 연말이라 배송이 늦는답니다. 그러면서 택배직원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더라고요. 그다음 제가 무슨말을 할려고 하는데 말도하기전에 끊어버렸습니다. 살다살다 그런 불친전한 상담원은 첨봤습니다. 게다가 가르쳐준 택배직원전화번호로 전화해보니 없는 전화번호랍니다. 그래서 다시 옐로캡에 전화해 봤더니 아예 전화를 안받더라구요.... 게다가 얼마전에 제가 네이버 지식in에 옐로캡의 불친절에 대해서 글을 올렸더니 며칠뒤에 삭제통보가 오더라고요.. 주길놈들
베플다필요없고..|2008.01.26 19:45
전국 각지역마다 고르게분포되어있는 우체국택배가최고에요
베플저도|2008.01.26 10:03
저 같은 경우는 아*택배에 신청했는데 일주일 지나도 안오더군요. 전화해보면 오늘은 꼭 간다. 내일은 꼭 가겠다 ...하면서 매일 미루더니 일주일동안 안왔어요. 결국 우체국택배로. ..역시 택배는 우체국택배가 최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