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딱 30세 ,, 남친은 39세 .. 결혼을 전제로 사귀는 사이..
안지는 7년 사귄지는 1년 3개월입니다
남친은 부유한 집안에서 자라서 지금껏 원하는건 (금전적으로)다 이루며 살았어여
남친 주위에 친구들은 잘사는 친구 못사는 친구 두루두루있지요
문제는 이 있는집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고 얘기를 하다가 2차를 가면
항상 여자가 있는 룸싸롱이나 단란주점 아니면 노래방 가서 꼭 아가씨나 도우미를
부른다는 겁니다.. 전 남친이 이런데 가는거 정말 싫습니다..
남친 옆에서 여자가 술따르고 부르스추고 정말 이런거 싫어여
남친은 일주일에 한번은 이런델 갑니다
그러다보니 자주 싸우고 각서도 쓰고 그러는데
남친의 각서는 낙서가 되버리고
남친왈(남자들은 이런데 갈수 있고 못가는건 돈이 없어서고 니가 이런데 못가게 하면 쪽팔린다)
라고 말 합니다
얼마전 친구 생일 이었습니다
남친 저에게 거짓말 하고 룸싸롱가서 친구 생일 선물로 다른친구랑 돈 걷어서
그 생일인친구 선물로 여자랑 2차 보내줬답니다..
우린 지금 계속 싸우고 있습니다
합의점을 찾지 못했어여
남친에게 "오빠가 그거포기 못하면 그렇게 해라 . 친구들이랑 가고 싶으면 가라 ..
그대신 나도 내가 어렸을적 친구들 만나겠다..(저는 남자친구들이 많지는 않지만
10년지기 친구들이 몇있는데.. 남친이 내가 그 친구들 만나는게 넘 싫다고 해서 나도 창피하지만 내 남친이 넘 싫어해서 니들과 연락 못하겠다 하고 연락끊고 삽니다)
남친이 내가 싫다해도 가오죽기 싫다면 그런델 가야한대서 그럼난 친구들 만나겠다고 했는데
그건또 안 된답니다.. 이런 c 우리 남친 넘 이기적이지 않나여?
그런곳 다니시는 남자분들 왜 못끊는지?
제 남친을 제가 이해 할수 있도록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여자분들 얘기는 주위 언니들 친구들 다 들어봤어여..
다 싫어 합니다.. 그리고 남친이 절 사랑하지 않아서 이런거란 결론밖엔 없더군여..
제발 답변 좀 답답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