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신촌 현x백화점 직원들의 말말말

20's |2008.01.25 04:22
조회 112,157 |추천 0

와 이런게 톡이 되네요. 욕 쓰신분들 ..

 

인터넷에서 악플을 남기는 건 길가다 아무 사람이나 붙잡고 시비거는 것과 마찬가지랍니다.

 

비판은 할지언정 비방은 하지 말자구요 ^^

 

----------------------------------------------------------------------------

 

알바 도중에 톡 된걸 봐서 글을 서둘러 올렸고 댓글들도 자세히 못봤는데요..

 

거의 모든 댓글을 읽어보니 7:3 정도로 제 욕이 있고 절 옹호해 주시는 분들이 있네요

 

그리고 욕의 대부분은 '20살 주제에...' '이제 스무살이라고 꼴깝을 떠는구나'

 

'꼭 이런 글들은 지내 잘못은 쏙 빼고 미화하고 수정하고 다듬어서 올리더라'

 

'니가 이런글 올리면 우리가 현x백화점 직원한테 지랄 해주길 바란거냐?'

 

뭐 이정도인데요..일단 20살 주제에.. 이건 제가 잘못한것 같군요 아직 성인 대열에

 

끼지도 않았는데 이런식으로 술먹고 여기에 하소연식으로 말한것 자체가

 

제가 아직 어리다는걸 느끼네요. 죄송합니다.

 

하지만 꼴깝은 안떨었습니다. 저는 누구한테 맞는걸 정말 싫어합니다. 구타도 아니고...

 

그리고 우리가 사죄하는데 거기서 욕을하고 그런게 말이 안된다고요?

 

가서 직 접 물어보시는 것 밖에는 답이 없겠군요 ^^

 

그리고 미화하고 수정하고 다듬은 부분 정말 한군데도 없습니다.

 

이것도... cctv를 보시거나 직접 새벽에 형광등 한두개를 깨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전 현x백화점 직원을 해고해 달라 욕을 먹여달라 라는 걸 말한적이 없습니다.

 

그냥 억울하고 어이없고 짜증도 나고 이런 비슷한 상황을 가진 분께

 

어떤식으로 이런 상황을 잘 해결했는지 조언을 듣고 싶었을 뿐입니다.

 

정말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남의 일이라고 욕하지 마시고 인터넷이라고 욕하지 마시고

 

제가 어리다고 무시하지 마시고 다시한번 읽어보시고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

 

안녕하세요 이번에 20살이 되는 파릇파릇한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학생입니다.

 

매일 톡만 즐겨보다가 오늘 새벽 너무 어이없는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20살이 되어 이제 술을 당당히 마실수 있게된 저와 친구들은 호프집에서

 

술을 마시고 나와서 술을 깰겸 지하철역사 안에서 돌아다니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다 술이 엄청 약한 친구가 무슨 광고판에 기대있다가 그 안에 있는 형광등을 깻습니다.

 

우리는 놀라서 그 꺤 자리에서 약 5M자리에서 굳어있었고 절 대 도망은 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직원이 와서는 cctv로 다 봤다면서 잠시 따라와 달라는 말이 있길래

 

잘못한 것도 있고 따라갔습니다. 그런데 한 직원이 더 오더니

 

어린놈은 새x들 술이나 x먹는 새x들 하면서 자꾸 욕을하는겁니다.

 

저는 발끈해서 그래도 저희가 잘못은 했.지만 욕은 고만 하시죠 했더니

 

어린놈이 어디서 어른한테 설교냐고 뭐라하는겁니다.

 

뭐 그런식으로 싸우다가 사무실? 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어디가 깨졌는지 정확히

 

설명하러 한 직원을 따라갔다 왔고

 

그 사이에 그걸 깬 친구 한명은 인적사항등을 적고 있고 나머지 같이 있던 친구들은

 

가만 히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걸 다 적고 나서 저희가 잘못한것도 있고 정말 죄송하다는 말을 하는데도

 

제 친구가 쓰고 있던 모자를 벗겨서 머리를 툭툭 치는겁니다

 

'어린놈들이 술쳐먹고 왜 난리치는지 원.'

 

'이러니깐 너네가 성공 못하고 술이나 먹는거다.'

 

이런식으로 말을 꺼내는겁니다

 

아니 당신들을 그렇게 잘나서 야간 근무하면서 한달에 200은 받냐고 물어보고 싶지만

 

그냥 끝까지

 

'아니 아무리 저희가 잘못한게 크지만 그런식으로 반말하시면서 욕하시면 안되죠'

 

라니깐

 

'어 그래? 그래서 이 씨x새x야 죽어볼래? 오늘 생매장 당해볼래?'

 

하는 겁니다. 정말 어이가 없어서

 

아무리 저희가 그걸 꺠고 잘못을 했어도 그런식으로 욕하는게 올바른 일인가요

 

그런식으로 어리다고 사람 무시하는게 올바른가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죄송하다고 하고 그냥 나왔습니다만

 

아직도 화가 나네요

 

그래도 일단은 손님인데 그런식으로 욕하면서 몰아붙이면 참 기분 좋겠습니다.

 

아무튼 술먹고 흥분해서 두서없이 쓴 글이지만

 

현x백화점 야간 경비 근무원들 정말 개념좀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한 6~7명정도였던것 같은데 모두다 욕하고 떄리고 시비겁니다.

 

무슨 사회에서 욕먹고 살아서 그러는 것도 아니고 그게 뭡니까.

 

제가 이 개념없는 놈들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추천수0
반대수1
베플베플ㅡㅡ|2008.01.26 09:23
아니 저 베플은 글쓴이의 말을 이해못나요? 큰죄를 저지른것도 아니고 악의로 깬것도 아니잖아요. 그리고 글쓴이와 친구들은 깬것때문에 그자리에서 도망가지도 않고 5분내내 가만히 있었고 ㅡㅡ 일부러 부수고 도망가는사람이 있는 반면 저런분들은 아주정직한겁니다. 그리고 자기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잘못했다고 말했고 무슨증거로 성공을 했냐마냐 하는게 웃기기도 하네요. 또한 어떤일이 있던간에 폭력은 나쁜것입니다. 인적사항같은걸 적고했으면 개별적으로 연락도 할텐데 그럼 그걸로 된거지 모자를 벗기고 머리를 때리며 인격적으로 모욕을 하는건 뭡니까? 그리고 톡에다 글적는건 뭐냐니... 그래도 이제막 스무살 되신분인데 성인 6~7명을 술취한 상태로 대들다가 어떤변을 당할려구요. 저 경비원들 꼬라지보니까 완전 양아치같은데 ㅡㅡ 현대백화점 윗사람들이 봐서 저 경비원들좀 짜르면 좋겠네요.
베플엇???|2008.01.26 09:47
왜다글쓴이욕만하는거야? 도망가다걸린것도 아니고 손해배상도 하겠다고하고 사과도했다는데 일부러부순것도 아니고ㅡㅡ 참 이해안가네 애라고무시한 그 경비원들은어쩔건데 어른이었어도 머리 때리면서 그럴수있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웃긴다 현대백화점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