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천에 살고있는 여인네입니다
저희집에서 돌보고있던 냥이가 새끼를 낳았넨요.
새끼 안낼려고 어미 수술날짜를 잡았는데.. 벌써 임신한달...늦은거죠..
도대체 문을 어떻게 열고 나갔는데 지금도 미스테리입니다
계획에 없던 아기냥이들 정말 환장하겠네요..죽일수도없고.. 추운데 내다버릴수는 더더욱..
3kg조금넘는 어미냥이가 7마리라는 어마어마한 수의 새끼를 낳았어요..처음 세어보고 기겁 ㅡ,.ㅡ
어디 마땅이 보낼때도 없고.. 이번주 일요일되면 딱 60일 되고요.
너무 많이 낳아서 당근 어미냥이 젖모자르고.. 애늘 맨날 배 홀쭉해있고..
몇마리 죽을줄 았았는데..아주 굳건히 모두 건강하네요.
그치만 젖을 많이 못먹어서인지 식탐이 장난이 아니에요
사람이 움직이기만하면 밥달라고 7마리가 빽빽되고되죠.. 시끄러워 잠도 못잡니다.
사료먹인지 1달되가는데..그래도 애들이 작아요..불쌍해서 밥많이 먹이고 있어요.
어디 이 7마리의 생명들 보살펴주실분 안계신가요..살려주세요..
절대 다 못키우고.. 키워주실분 못찾으면 정말 대책없습니다.
저것도 생명이고 분명 이유가 있어 태어났을텐데.. 솔직히 처치곤란이네요..ㅜㅜ
고양이는요 대,소변 본능으로 다가리고요, 강아지처럼 손이많이 가는것도 아니고
밥만주면 잘크거든요 목욕안시켜도 냄새도 안나요~(중성화 수술시키면됩니다)
제발 이녀석들좀 키워주세요..
* 성인분들께 분양드리고요..새끼때 키우다 나중에 내다 버리실 책임없는분께는
분양하고싶지 안네요.. 책임감 있으시고 동물 사랑하시는 분들 연락좀 주세요..
이왕 분양하는게 그래도 좋은분한테 가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맘입니다..
메일로 연락처와 사는곳이 어딘지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부디 이냥이들좀 키워주세요 ㅜㅜ
핸펀사진이라 화질이 않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