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는
한달이 넘었고
그닥 좋게 헤어지진않았어요
장거리(서울-전라도)연애로
서로 지치고 힘들어서 싸우다 헤어졌거든요
근데 제가 얘 민증을 가지고있었어요
사귈당시에 제가 지갑에 넣어놓고다녔는데
헤어지니까 이제 돌려줘야되잖아요
우체통으로 넣어보낼테니
구청으로알아서 찾아가라하니까
처음엔 알았다 하더니
후에 서울로 올라오면
(이번 사정으로인해 서울로 독립해요^^* 27일날..오늘이네요)
달라는 거예요
알았다고했는데
한 몇일지나더니
문자가 하나 와있더라구요
밤9시정도에 .. 문자확인은 12시가 넘어서확인했구요
시간있냐라고 걔한테서 온 문자였는데
제가 확인을 늦게해서
문자이제봤다며 왜그러냐니까
제가 사는 전라도로 내려왔다가
연락없길래 다시 올라가고 있다.하더라구요
민증때문인가해서 급하면
택배로 붙혀주겠다했더니
걍 서울올라오는날에 달라고해서
그럼 내가 서울올라가는날에 연락하겠다했어요
그래서 이제 올라갈때가되서
26일(어제)
문자로 나 이제 서울올라갈테니
짐정리로 27일날 만나기는 힘들고
언제만날래라고 하니까
문자가 없더라구요 ..
평소에도 잠이 많아서 자는가싶었는데
지금까지 연락은 오질않네요 .
핸드폰바뀐건아닌가
혹시나해서 싸이에갔는데
겜방을 밥은걸러도
죽어도 가는곳이였는데 21일 후에는
들어오지도 않았더라구요 .최종방문일확인해보니 ..
한때는 좋아했던사람이고
지금이야 보고싶었던 맘은있는데
(그렇다고 절때 다시 시작할맘도 없고
저도 서울에 정착해서 일이랑 구해야하니
그럴맘도없습니다 .오해마세요 )
연락이 계속 안되면 민증은 어떡하죠
몇일기다리다가 그냥 택배나 우체통에
넣어버릴까요 ?
무슨일있지는 않은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