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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울린 남산 왕돈까스!!

이쁜미씨 |2008.01.28 23:38
조회 414 |추천 0

오늘 정말 추운날씨에도 애들데리고 갈데가 마땅치도 않고 그냥 케이블카나 타보자고

남산을 갔어요. 이만칠천원(초등3명,어른2명) 을 주고 케이블왕복표를 끊어서 올라

갔더니 그냥 타워하나.....그안에서는 다 입장료주고 가야하는 ..........정말 입장료 내다

판나겠더라구요......그래도 남산에 올라왔다는 생각에 구경여기저기 하고

(별로 볼거는 없어서리) 바로 내려왔더랬습니다.

 

올라갈때 왕돈까스 란 팻말과 함께 텔레비젼 여기저기에 나왔었다구

서로 원조라구 써있는 곳에서 서있는데

한아저씨가 내리막길 맨 아래 있는 곳에 갈려니까

거기 원조아니다...맨 순부두만 있다 가격도 비싸다 ........머 막 머라하면서

그러길래........거기가 원조 아닌가 보다 싶은 맘에

또 다른 아저씨도 나와서리 거들며 잘알아보고 가야지 아무대나 들어가면 안된다며

나무라듯이 그래서 저두 그냥 진짠가 싶어 아이들과 첫번째집을 들어갔지요.........

 

가격은 돈까스는 육천오백원 함박까지있는 모듬은 칠천오백원........헉.......

무슨 돈까스가 이리 비싼가 싶어 기대많이 하고 모듬셋에 돈까스 둘  시켰지요............

 

참......나 .기가막혀.

우리 동네에서 파는 돈까스보다도 더 맛이 없었고 그릇하며

밑반찬이며..........정말 미치겠더라구요..

함박이라고 나온건 3분햄버거스테이크보다 더 맛이없어서

잘먹는 애들이 맛없다며 삼분의 일은 남겼죠..........

그래도 추운날 배고픈 상황이어서 대충 때우고 나오는데

참나 정말 배신감느껴지고.........아까 옆에서 거들던 아저씨가 사장님..........ㅠㅠㅠㅠ

 

그런데 함박이 냄새가 많이 나더라구요.............

웬걸 나오자 마자 아이들 정신없이 화장실 찾고.............

난 괜찮은가보다 했는데..........

저 밤늦은 지금 이시간까지 화장실 한 다섯번은 갔죠.........

증말 신경질나고 미치겠어요..........

 

계산할때도 신중히 잘 따져봐야해요.

나올때 분명히 삼만 얼마 되겠다 싶었는데 갑자기 사만이천원이라는거예여

ㅎㅎㅎㅎ 그냥 신경안쓰는 분들은 내고 나가겠어요........

계산다시해보시라구 하니깐 삼만 오천 오백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들 하시더군요........

우리동네 돈까스집은 오천오백원에 반찬이며 돈까스며 무지 맛있는데........

 

오늘 넘넘 돈도 아까웠구................

일단 맛없는거 먹는데 돈써서 더 기분나쁘고..........ㅠㅠㅠㅠㅠㅠ

 

그러다 내려오는데 보니까 그 셋집중 가운데인가 마지막집은 깔끔하구

틀리더라구요 벌써...........

가격은 비슷한거같은데..........

속았다는 느낌이 확.....................

 

여튼  남산에 있는 왕돈까스.............

그냥 돈까스 전문점가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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