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자친구가 생각할시간을 달래요...1주일동안

엽기전문가 |2008.01.29 23:42
조회 2,117 |추천 0

안녕하세요..

일단 글자체가 기니까 인내심없으신분들은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여자친구랑 사귀고나서부터 있었던 트러블들을 생각나는데루 적어보고 오늘일까지

적어봤습니다..

제소개를하자면

올해 20살이구요...

오늘도 여자친구를 만나고왔는데...푸후.......

한숨만나오네요...

여자친구는 빠른90 19살입니다..

이제곧안양예고졸업하고 동x대학교

붙어서 준비중이구요...

제 여자친구랑 처음 사귄날은 1월13일 여자친구네 집앞에서 고백을하여서

사귀게돼었습니다... 정말 그날은 날아갈거같이 기분이좋아서 무조건 앞만보고 달리고

미칠듯이 펄쩍뛰어다녔습니다.. 그리고 우린 행복한 나날을보내고 정말 어느커플못지않게

잘사귀고있었습니다... 여자친구는 내가 처음사귀는남자랍니다..

저는솔직히..3번째입니다... 철없을적 중2때한번 고1때한번..

제가 장난이 심합니다... 여자친구보면 맨날 돼지 찐빵... 호빵.. 볼탱탱..

막놀립니다 솔직히 제여자친구 많이성숙합니다 어디가면 20살 초중반으로보고요

키도크구요,,, 제가 스위니토드 표끊으러갔을땐 민증검사하더니 여자친구가 갔을땐

민증검사를 안하더라구요... 아주 친절히 좌석까지 설명해주시며 표끊었다구 했어요..

잡소리가 길어졌네요..본론부터 말하겠습니다..

제여자친구는 제가 처음사귀는 남자친구인만큼 많이신중하게생각하고있어요.

전 그런것두모르구 맨날 장난만치고 놀리고... 보고싶다 사랑한다<<

막 이런말을 섵불리했어요..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 그런말 함부로하지말라고

소홀해진다고.. 자길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그런말을 아껴라 이러더라구요;;

제여자친구가 많이 신중하다는걸느꼇구요.. 그리고 얼마안있어...

여자친구 생일이라 술자리가있었습니다...저희 알바하는 매장형들 4명

저 여자친구랑 제여친친구이렇게 술집에 가서 술한잔하면서 ,,,

 도란도란얘기나누고.. 형들중 2명은 맛가고

1명은 택시타고 집에가고 그나마 좀 술기운있는형(젤친한형)을 j형이라고할게요

2명 맛간형들중 가벼운형은 제여친친구가 부축하구요 그나마 좀 몸무게나가는형은

제가부축했습니다. (제가 키가큰편이라 힘이좀있어요) 엄청무겁더라구요...어깨동무하면서

질질끌고가는데.. 땀이 막나더라구요 근데 제여자친구가 안보이는겁니다.

보니까 뒤에서 j형한테 팔짱끼고 오더라구요 그것도 제여자친구가 j형한테

그래서 제가 여자친구한테 야 j형한테팔짱낀거 얼른풀어라 하면서

아무렇지도않은듯이 말하고 길을가고있었습니다 그리구 솔직히 제여자친구가 딴남자한테

팔짱끼면 당연히 신경쓰이는거 아닙니까? 한 20초 더지나 뒤돌아보니까 아직도 끼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야 팔짱 빼란소리안들리냐 빼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빼더라구요...

여자친구말로는 오빠가 강제로 끼게했다네요.. 그래서 알았다구 나갠차느니까 신경쓰지말라고

그랬더니 화났냐구... 자꾸 물어요 전괜찬다구.... 근데 너안괜차나 보인다.. 화풀라고

그러는겁니다.. 솔직히 저두 예전 술자리에서 매장 친구(여자)가 술이 엄청취햇는지

나보고 지옆으로 와서 어깨를빌려달란겁니다 형들이 가서 야 빨리 부축좀해줘라 해서

어쩔수없이갔는데 그땐 정말 여자친구한테 얼마나 미안하던지

(그때는 여자친구랑 사귀는건 우리둘만 알고있기로하고 밝히기전이었습니다)

제가 사귀는사람있다구 말할수도없고.. 정말.. 아무튼 그러다가 화장실갔다온다고 하고

다시 여자친구옆으로 갔는데 자꾸오라고하덥니다... 그때두 여자친구한테

미안해서..아직까지 마음한구석에 새겨두고있는데.. 여자친구가 그러니까.ㅎ

솔직히 신경쓰이죠..~ 그래서 나두 그런적있으니;;본의아니게 그런거니..

이해한다 하고 화풀고 다시,,, 화목해졌죠...그리곤 얼마안있어..

여자친구가 이사를갔습니다..

저는서초구 양재쪽..

여자친구는 방배쪽에서 살다가 당산쪽으루 이사갔구요..

저희 알바하는매장은 강남역에있구요..

그러다보니 이사가기전엔 줄곧 강남에서 놀고,, 뭐 갈때 올때 부담없이 데려다주고

그랬습니다 맨날 데려다주고..집앞까지..

이사가고 하루지나고나서 만나기로 약속했습니다~ 잠시 나 핸드폰 고장나서 고치러

대치동가자~ 하고 대치동가서 핸드폰고치고 당산역쪽으로 빕스를갔습니다...

솔직히 저는 빕스 부담돼고 돈많이들어서 싫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가자~ 자기가사줄게

이러면서 가자고해서 어쩔수없이갔어요 솔직히 모르겠는데 저는

에슐리가 훨났던거같습니다... 먹을것두 에슐리가 더많구 메뉴는 빕스가 더많죠..

근데제입맛엔 에슐리가 나았습니다 .. 별루라는걸 제가 티낸걸 여자친구가 눈치챘는지

1접시먹고나가자.. 그러는겁니다.. 난 괜찬다고.. 그냥 먹으라구..

아니 나두 별루먹기싫다구 그러는겁니다 몇십분전까진 오자고 난리치더니..

저때문에 그러는거겠죠... 그래서 먹으라구 자기는 나가자고 딴거먹자구

솔직히 나가면 저는 개x끼 돼는거자나요 그래서 욱해서

지금 나가면 너 다신안본다... 그런말을했죠..

여자친구가 왜그런말을하냐... 하지말라고...............

그런 생각하는자체도 싫다구 미안하다고 하고 풀어주고,,,빕스에서 좀먹다가

노래방을갔어요... 미안하다는말 고맙다는말 다 노래로 불러주고..

뽀뽀까지해주고,, 정말 거기까진좋았습니다..

그리구 여자친구를 집에데려다주고.. 전 집이 양재라 솔직히 멀었어요...

당산역에서 이모네집이가까워서택시타고 가고.. 이모네집에서 하루묵고 내일또

여자친구봐야지 하는맘에 이모네서 하루묵었습니다 만나자는약속까지잡구

그런데 여자친구가 뭐 이사와서 정리할게많다구 못나온다는겁니다

솔직히 많이 실망햇죠..약속까지했는데 일부로 이모네서도잤는데

그러고 ,, 다시 양재까지갔습니다 ,

그리고 집에가서 제여자친구랑저랑 사귀는거 다아니까 스티커사진찍은걸

제싸이에올려두고 이제 새벽2시가 되어서 잠을 청했습니다~~ 네이트온에서

둘이 얘기하다가~~ 이제 나 자러간다구 저나해줘~ 하고 자기전엔 꼭저나를합니다.

그리구 통화중에.. 내 싸이 사진첩폴더에 이뿌다 폴더 가바,, 어? 아랐어 그러더니

뭐냐구~~사진지우라구 하덥니다.. 제가 왜.. 우리 이제 사귀는거 다아는데

왜~~ 올리면안돼냐 그랬더니 안됀다더군요 이상하게나와서 나중에잘나오면

그떄올리자더군요..솔직히 여자친구는 사진찍는거싫어합니다..

그래서 제가 욱해서 알았다 잠만 기다려라 지웟다.. 나 내일 일8시까지 나가야돼

피곤해 먼저잘게 하고 툭끊어버렷습니다..그러자 다시 여자친구가 전화옵니다

전 솔직히 강한척하려고,,전화끊어버렸습니다..그러더니 문자오더군요..

왜전화끊냐.. 니가 전화이렇게끊으면 나는뭐가돼냐 이때부터... 여자친구랑

꼬이기시작한거죠....나 괜찬타 피곤해서 그런거니까 너 자라 .. 그러고

자기때문에 그런거 아니까 화풀어라 담에사진찍어서 잘나오면 그거올리자 ..

나는. 너사진찍는거 싫어하는거아는데 또찍자하면 안찍을꺼 뻔히안다고..

그러다가 문자루 주고받다가 갑자기 여자친구가 20분정도 문자가 없는겁니다

저는 불안해졌던거죠... 얘가 뭐하길래 20분동안... 문자를안보낼까 혹시 자는걸까

아니면 헤어지자고 말할려고 하는걸까 별오만가지 생각이 다들더군요..저는두려워..

전화를 걸었습니다 왜 문자안했냐고잠시 생각할게있었다네요..자기나름대로..

무슨생각... 이런저런 얘기하고 풀던도중 저는 솔직히 눈물이 나더라구요 나는 니가 20분동안

문자안보내는동안 오만가지 생각 다들었다 혹시 니가 헤어지자고 하면 어쩌냐..

다시친구처럼지내자 이런말하면어쩌냐.. 그런생각하면서 눈물이나는겁니다

정말 눈물이 앞을가릴정도로,,,콧물도 엄청나구요.. 그런생각왜하냐구 아니라구,,

왜 너는 자꾸 예전에두 그런생각하냐구 그러더라구요.. 저는 두려운데 어떻하냐고.

불안하다고...이사가고나서 더못보니까 불안하다고 ... 솔직히 좋아하면

조금이라도 더 같이있고싶고...1분1초라도 더같이있고싶고 그런거 아닙니까..

그러다가 다시 화를풀고,,, 알았다구 일단 너 진정하고... 내일 일어나서 일가기전에보자고

일가기 2시간전에 만나밥먹고 여자친구는 아는선생님을 만나러간다하고..

삼성역을갔습니다... 저는 문자무제한이라 문자를 자주보내는데 여자친구는 정액제라

문자까지 끊긴상태엿습니다 저는 문자끊겨서 답장을 못하는거구나.,, 소홀해진게 아닐꺼야

라고 생각하고 지내고있었구요..

몇일뒤... 매장에서 아는 친구가 일관둔다고

송별회할겸 술집을갔습니다 여자친구는 집이 당산이다보니 멀어서 지금나오기가 힘들다구

하더군요.. 이해했죠..,.그러다가 여자친구랑 저는 요금이다돼 폰이 끊기고요,,(정액제)

제가 문자하는도중에 자꾸 이랬죠 오라구 오라고 너정말 보고싶다 보고싶다

ㅜㅜ.. 막 자꾸 말끝마다 보고싶다 이랫더니.. 자기도 힘들다구 나도 너보고싶은데

못나가는걸 어떠케하냐.. 자꾸 니가 그런말할때마다 힘들다.. 그러더라구요..

미안하다구... 내가 자꾸 말끝마다 그말하고 자기는 말돌릴려고하는데내가 자꾸 그말했다구

많이힘들다네요... 그래서 미안하다고 울면서,,전화하고 ,,화풀었습니다..

그리고..오늘 여자친구랑 오랜만에 이사가고나서 정리다돼고 코엑스에서 영화를보기로하고

ㅎ 가는도중에 손을 잡으려고하는데 덥다구 잡지말자구 하더군요,,그럼팔짱끼자...

덥다 왜그러냐~~ 그러더라구요... 예전엔 안이랬는데..정말 안이랬는데

영화볼때두..팔짱껴주고어깨빌려주고 그랬는데..왜그럴까...생각이들었죠

느슨해진게아닐까..영화 클로버 필드를 보고... 힘들어서..

코엑스 벤치에 앉아서 얘기하고있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영화보는내내 표정이 별루엿습니다..

여자친구가 왜 팔짱안껴줄까 손안잡아줄까,, 그런생각하느라..

여자친구가 왜그래? 손안잡아주고 팔짱안껴서 그래? 그랬더니

저는 아무것도아니라고..ㅎ 그냥 넘겼습니다..그런저런

얘기하다가 솔직히 요새 많이힘들다구 그때 일도있구... 너 처음사귀는 남자친구가

너한테 어떠케 해줘야됄지모르겠구 니비유맞춰주기도 힘들다구..

그래서 내가 어떠케 해줫음좋겠는데 그랬더니

생각할 시간을 달라는겁니다...

정확히 얼마나,, 몇일,,, 7일 1주일달라는거에요..

그래서 알았다구,, 그럼 그동안 보고싶어두 연락안할게... 꾹참을게..

자긴 간다구,, 벌떡일어나더라구요....솔직히 7일동안 정말 하루라도 안보면 미칠거같은데..

7일동안어떠케 연락을 안합니까... 저는 확김에 앞에 기둥에핸드폰을 던지고 앞을보면서

눈물 훌쩍거리며,,, 걸어가고있었습니다.. 한 10m걷던쯤.. 여자친구가제핸드폰 주워서

오더라구요 왜그러냐구 핸드폰뿌시지말라고,,

나는 핸드폰갖고있으면 너생각나고 연락할거같아서,, 확김에그랬다..

그래두 핸드폰뿌시지말고 갖고있으라구 난 갖고있음

뿌실거다.. 니가갖고있어라..그러고 또 코엑스에서 사람들 다지나가는데

눈물이 글썽글썽 거리더라구요.. 쪽팔리게..............

여자친구가 나도힘들다.. 정말많이힘들다..

우리헤어지자는거 아니다 생각할시간을 달라 그럽니다..

솔직히 생각할시간을달라 이러면 50%는 마음돌린거 아닙니까..

우리가 처음사귀는날..... 우리가 처음만난날... 우리가 처음데이트한날

잊지말고 그떄처럼 일주일뒤 웃는모습으로 볼수있음좋겠다구,,하고

눈물을 가라앉히고 진정하고...알았다구 핸드폰 너가져가고 1주일동안

연락안할게............하고... 헤어졌습니다..

처음사귀는날....말하는데 얼마나 눈물이 글썽이는지..

지금도,,,, 처음사귀는날 타자를 치는데 눈에 눈망울이 고입니다....

저 정말 힘들어 죽을거같습니다...어떻게해야됄까요...

가는도중에 공중전화로... 핸드폰던진건 미안하다... 그떈 본의아니게

그랬다구 내가 핸드폰갖고있으면 너한테연락할거같아서 그랬다구

미안하다고 화풀라고,,조심히들어가라고,,,1주일뒤 웃는모습으로

보자 ,,그러구,,,,왓습니다...

집에온시간은 8시쫌..넘어서..... 네이트온 남몰래들어가기

역시나 있더군요.... 여자친구는 전 오프라인이라 아직 안보일테구여

지금..11시 40분,, 아직까지 오프라인으로 싸이만 염탐하구요..

다이어리에는 오늘글에는 잠수...< 한마디

썻더라구요...

저 어떻게 해야돼는걸까요...

기다리는 1주일동안 진짜 연락하지말고,, 생각할시간을 여자친구에게 줘야됄까요?

만약헤어지자고하면 어떠케 해야됄까요....

정말 힘들어 죽겠습니다..

네이트토커님들 조언좀해주세요..

지금채팅을 치는데두 눈물이고이네요...하아.............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