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친구가 헤어진 남친을 두고 괴로워했을때, 전 그사람을 싫어햇습니다.
그헤어진 남친이 또다른 울친구를 만나고 몇달두안돼 헤어져 다시 걍 친구가되었을때도
난 그사람을 싫어햇습니다.
친구들의 오랜남자친구인그가 모든친구들을 가지고 노는것같아 밥맛없는넘이라고 얼굴도모르면
서 그사람을 싫어했습니다. 그사람때문에 둘이 친구의인연을끊고 , 남자때문에 힘들어 하는모
습이 못내 보기 싫었습니다. 친군는 그사람을 만니좋아했었나봅니다........1년을넘게사귀었다더군여
그런데...몇년이 지난지금 우연찮게만나게되고 이젠 내가 그사람을 사랑하고 그가 절 사랑하게 되버렸습니다.......
서로 원치않았던 상대.....그러나 서로모를 감정에 자제할수없을 만큼 숨가쁘게 달려 여기까지 오게된 우리의연.........벗어나려해도 벗어날수없는 애절함........
몇번이나 만나면 안된다고 다짐했지만 그사람은 나보단 용기있는사람이었습니다...그렇게 우리가 나쁜거냐고....그렇다면 자기가 다 욕먹겠다고 다알아서 할테니까 절대포기함않돼고 힘들어 하지말자고....그러지말라고...애원합니다.......단둘이 세번째만난날이 생각나네요.....그도 이럼않된다고 만나면안되겠다고 다짐하고 만난 그날......저도 서로에게 빠지고있는걸알고있었기에 오늘이 마지막이란걸 알고있으면서도 그날 그렇게도 아쉽고 애가타던것이^^ 발이떨어지지않았던것을.......그날 정말 슬펐었습니다........
휴~~우린 정말 드라마같더라구여 그건그렇구 어짿던 그는 자기때문이라고 더 마니아껴주고 더많이 참고 사랑해주었습니다.......암두몰래 사귄지 9개월이 지났습니다. 친구들은 모릅니다......... 그게 가장 힘든부분이구여........친구들 사이에서 그의 이름이 라도 나오면 전 말문이 굳어지고 그런날은 속이상해 전화에대고 화풀이를하곤합니다...그럼그는 더가슴이 아픈데.....ㅜㅜ..........
친구들은 아마상상도못할꺼예여...........날 안볼지도몰라여.....................
울언니는 압니다...제가 고백햇거든여...그런데 저보고 친구들 사귀었던사람....넌 자존심도 않상하냠니다.....것두 많는말이긴하지만 전 지금은 솔직히 아무렇지않아요....그의사랑을 알기때문에.....
너무 아름다운사람이기때문에....그래서 앞으룬 투정않부리고 그사람 괴롭지않도록 그런말않기로했는데....(헤어지자는말....괴롭다는말...) 자꾸 생각이 나네요.......걱정도되고......![]()
이렇게 그사람이 내사랑이 될줄은 꿈에도 몰랐지만......이렇게 사랑하게 되버렸으니 어떤게 옳은길인진 내가슴으로는 판단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결혼하고싶어요......그는 3개월만 좀 도와달라고합니다.....그안에 어떻해든 양가인사하고 결론내리자고여......반복되는 괴로움에 제가 많이 힘들어했거든요,,,,,ㅡ.ㅡ
그는 제가 마지막이래요,,,,,절대 놓치고싶지않고 결혼하고싶은 생각이든것두 나로인해처음이래요........우리정말 서로 좋아해요,,,,,어쩜이렇게 늘 함께있고싶기만한지,,,,,,,,,모든게 다이쁜지,,,,![]()
어떻게 이렇게 힘든사람을 만나 이렇게 좋아할수가잇는것까요.............
처음부터 만나기까지.... 만나고 지금까지....... 힘들고 괴로웠던 사랑에 아파했던 날들 ....
할말도 많습니다만.....객관적인 감정들을 묻고싶습니다.
우리 이대로 만나 사랑해도 괜찮은 걸까요...?사랑하면 눈이먼다고하잖아여.....전 눈이멀었습니다......남들이 보는 시선은 어떤것인지 떳떳히 사랑해도 되는것인지....아님 잘못가는길인지.... 저 사랑에 상처가 있거든요..... 이제 다신 그렇게 아픈거 겪고싶지않습니다....
힘들게 만났고 힘들게 사랑하고있기때문에 어디서 말도못 하고 욕먹을거뻔하고.....집에선 그사람반대하고 ........요즘같아선 정말 어디로 가버리구시프맘만가득해요..........오늘도 그사람을 아프게했습니다.......
술이취한 그의목소리가생각나네요......
우린 어떻해야 하는걸까여.....이렇게 비가오는새벽......잠못이루며 글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