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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준비를 미리한다???

진지 |2008.01.30 03:19
조회 1,389 |추천 0

전 28살구 남친은 35살 입니다.

지금 동거중입니다.

제 친구 애긴데...

제친군 작년에 동거를 잠시하다가 지금은 그냥 혼인 신고만 하구 사는데여..

제가 지금 사는게 너무 한심하구 답답해서 신세한탄 좀 하려구 전화를 했습니다.

신세한탄이라하믄..??

오빠가 나름 CEO데 돈을 하나두 못벌구 적자만 나거든여..(공과금 걱정을 할정두입니다 ㅠㅠ)

사구 싶은거 하나두 못사구 오빤 내가 모은돈 빌려달라구 하구선  홀라당 다 쓰구 갚을 생각두안하구..나 신용 불량자 만들어 놓구...일을 한다구해두 못하게한구 (이유는 바람날까봐서래여ㅠㅠ)

돈만 잘벌믄 다괜찮은데 평생 돈 걱정하구 살지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어째든 친구랑 이런 저런애길하는데..

자기는(친구) 나중에 이혼할때를 대비해서 돈두 모아두구..학원두 다닌다네여.

나중에 헤어지더라두..자립할수 있게 미리 준비를 한다는거래여.

전 혼인 신고두 하구해서 끝까지 살생각인지 알았더니 아니라네여.

요즘 이혼은 흉두아니라나..

솔직히 남편이랑 글케 사이가 좋은것두 아니구..(왜 남자들은 같이살믄 변하는지..?)

예전에 저 혼자 살때 짐싸들구 나온적두 있었어여.

저한테두 헤어져두 자립할수 있는 준비를 미리 하라구 충고하더라구여.

그말을 듣자마자 정신이 팍 든다구해냐하나...

하지만 전 오빠가 돈두 못벌게하구..(친군 그냥 내마음대로 돈 벌라구하는데 괜히 오빠랑 트라블날까봐 참구있어여..)

오빠한테 빌려준돈이랑 카드두 해결해야되는데...

그래서 혼인신고나 임신은 좀미루구..맞벌이 문제두 다시 상의하려구여.

어째든 결혼해도 이런대비을 하는데 동거한는 분들은 더 철저한 대비를 히시지 안을까...?궁금합니다.

물론 헤어지지않구 끝까지 행복하게 살믄 좋겠지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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