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분이 어제부터 ...
오늘은 정말 판도라의 상자를 연것처럼.
기분이 드럽다.
소설이라고 믿고싶었던 대목들이
현실이라니
나 그동안 머한거니??
젠장.......
안되겠어.....
이제 그만할래
더 이상.....
마음만 보기가 힘들다....
나.......오늘따라
그 오빠 생각난다....
그오빠라면.....
이런기분 안느끼게 해주겠지.
이정도까지는 아니었으니까..
그냥 케이씨가 생각난다....
그리고 가고싶단 생각이
굴뚝같은걸
마음속에 내제된 사람이 누군지는알지만.
참...
내가 사랑받지 못하다는걸 알때
비참하다는걸 알때
내가 왜 이래야하는지
묻고....또 묻게된다
이건아니지않어?/
이제 너말대로...
중요한걸 결정해야할 시기가 오긴한데
그래도 마음만 볼려고 했던건
기대하는
너에게 실망을 주기싫어서
날 기다린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하지만..
실망이 큰걸...
마음에 상처도
작년이후로....더 심해지고
그냥 그 오빠한테 갈까봐....
그사람한테도..미안하지만.
상처를 준거지만...
그렇지만
날 기다리는 마음은 한결같아서.....
모든게 다 ..
편해질꺼같아서...
지금은.너무 좀 허탈하다...
너란사람의......
지난 몇년간의
내가 바라본...그 모습들속에
과연 몇개가 진실일지..........
힘들구나.
사랑같은거..
믿고싶지않고싶은 날이다
표현을 안하는게 좋겠어
입에서..
진심으로..튀어나올때
진심으로 튀어나올려고 해도
이제 그마저도
들어가게 생겼는걸..
언제까지 더 비참해질지모르지만
이제 그만이다
심심하면
이런말.
이런생각
아무렇지않게 하는 너.
하지만.
몇년만에 정말루
그만을 외친다
그동안....너무 힘들었기에
널 버린다................
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