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아서 콕콕 찍어서 보다 보니..
유유상종이란 말을 하셨더군요..
우선 그 후배넘부터 어찌 해 보시죠..? 더 길게 말 안해도 아시겠죠..?
그리고 나도 하나 물어봅시다..
당신은 언제 딱지땠소..? 당신은 소위 말하는 걸x에게 딱지 땠소..? 아니면 당신 딱지를 떼준 여자가 걸x가 된거요..?
그 후배놈이 이야기 안했다면 잘 진행되었을거 아니요..?
사실 그런사실을 알면 관계를 계속 진행하기가 힘든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상대 여자를 욕할 자격은 당신에게 없소.. 그 여자가 당신 돈을 떼 먹었소..? 아님 당신에게 커다란 해를 끼쳤소..?
한때나마 좋은 관계를 유지했던 사람이라면, 그런 흠이 있더라도 들춰내지 않고 조용히 정리하는게 예의요...(본인은 이미 결혼도 했고 하니 이리 말할수 있소이다..)
지금 글쓴이께서는 '나 억울해요... 나 잘못한거 하나도 없고 당하기만 했어요..'라고 주장하시는 것 같네요.. 하지만, 글쓴이께서 이런 글을 올린 순간부터 그 임신시켜 낙태하게 만들었던 놈과 동급이 된 것이외다.. 글쓴이께서는 아니라고 할지 모르겠으나, 이런 글을 올림으로써 다시한번 그 소녀?의 상처를 후벼파 그때의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했으니, 그와 다를바 없다고 보오..
여기서 못난짓 하며 남자 망신 시키지 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