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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가요...?

답답해.. |2003.08.20 15:33
조회 1,289 |추천 0

음.. 첨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전 남자친구와 사귄지 이제 2년이 다 되어갑니다.

지금 남자친구와 시작을 힘들게 해서 그런지..

첨으로 2년이란 시간을 같이 한 남자입니다..

 

전 제가 생각해도 병이 아닌가 싶습니다..

남자친구의 일거수일투족이 알고 싶습니다..

제가 알지 못했던 사실을 제 앞에서 다른사람과 얘기를 하면

저도 모르게 화가 납니다..

제 남자친구는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거짓말 하는것까진 좋지만..

상대방한테 들통나게만 하지않음 괜찮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남자친구의 거짓말들이 저를 더 이상하게 만드는것 같아..

힘이 듭니다..

의심하는건 않좋은건데.. 믿어야하는데.. 그렇게 않되는거..

아실런지...

사정상 남자친구의 핸드폰이 제 명의로 되어있습니다.

이번에 요금내역서를 받아보니..

남자친구의 요금내역중.. 그전에 보지못했던..

정보이용료가 나왔더라구요..

문자도 잘 보내지 않는 남자친군데..

sk에 전화를 해 내역을 알 수 있냐구 물어봤더니..

말해주더군요.. 제 명의로 되어있으니..

음성채팅.. 음성채팅을 하셔서 나온 요금이라네요..

 

하.. 앞으로 남자친구를 더 의심하게 되고..

믿지못하게 될까봐.. 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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