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나의 민망한 애기..
지난 휴가 오빠랑 같이 보냈당.![]()
꿈과 같은 2박 3일의 휴가를 마치구..
마지막 휴가 마치구 새벽에 내려갈려구.새벽 5시에 일어났당.
배가 무지하게 아프더군..
왜 안아프겠는가..그날 저녁..피자..찐계란..사과..머..닥치는 대루
다 먹었으니..탈이 날만두 했다..![]()
나.먹는거~..먹기싫을 때 물 한모금도 안마신당..
먹구 싶을때..닥치는 대로 먹는다....한마디로 무식하게 먹는당.![]()
그래서 얻은 병명..술도 안마시는 내게 위계양이란다..![]()
흠..남들은 나 위계양 하면..술 무지하게 마시는줄 안다.![]()
.에거
흠.좋은거 하나있다..
살이 안찐다는거..남들은 먹구 싶은거 다먹는디..넌 왜 살이 안찌냐구 하지만..
모르는 소리..나 속이 무지 아파서..위에서 소화를 못시키땜시..살이 안찌는거당.
이런.나를 보면서..여자들 무지 부러워한다
..너희들도 화장실 하루에 5번 가봐.~![]()
암튼..배가 뒤틀려서..화장실 급히 가..볼일을 보는데..갑자기..뿌지직~뿌지직~
대포 쏘는 듯한..사방으로..퍼지며..격한 냄세를 풍기며
아예 박자를 넣어가면서 나오는게 아닌가..![]()
이런..쫌 만 힘을 주면..또 터진다..연방으로 터진다..
베토벤에 영웅 아는가..
박자가 그 박자더라..
:: 뿌~지~직~..뿌~지~직~ :: 되돌이 되면서..연주를 하더군.에거![]()
이 내숭쟁이 여인내가..이런..소리 나면서 볼일 보니..
옆에 울 오빠 : 00야..니 그 소리 옆에 주인집까지 다 들리겠다..
아예 온 동네에다..나 볼일 보네..광고를 하는게 어떠신가~
이러는게 아닌가..
그랬다..울오빠 자취집..주인집과..바로..벽하나 사이다..![]()
무슨 소리해두 다 들린다..
새벽에..나는 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거 아는가..
그러니..내 소리가 얼마나 크게 들리겠는가~![]()
![]()
뿌지직~되돌이 되가며..5분동안의 연주를 주인집이며..오빠가 감상했을꺼당..
순간..정말..민망하더라..![]()
![]()
우짜쓸까..이걸...나 왕내숭에 이미지 완전 꽈~앙~이당..
이쁜척.연약한척..못하는척 하는 내게...이런..우짜슬까...~![]()
![]()
![]()
ps:울오빠 아직두..그 애길 한당..넝담이라구 하지만..나 상처 받는당..![]()
그래두..오빠 사랑한당..![]()
오빠가 머라해두..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