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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지 봐주세요

강남이 |2008.01.31 17:42
조회 1,753 |추천 0

안녕하세요 시친결을 자주보는 새댁입니다..

 

임신 4개월에 들어서구요 결혼한지 1년하고도 2개월됐네요..

 

결혼하고 월세 임대아파트 살다가..올해..3월달에 전세로 이사가기러했어요..

 

1년동안 얼마나 고생했는지....여름에 선풍기도 안키고 살았구요...겨울에 난방비 아낄려고..

 

난방도 한번도 틀어본적이 없습니다...

 

다행이 맞벌이 해서...전세로 이사가게되었구요..대출좀 조금해서 갑니다..

 

저희 신랑한테는 남동생이 한명있어요...저보다 1살 많은 시동생인데..그의 여친도...

 

저보다 1살 많답니다...그의 여친은 저희 시엄니와 저 사이 이간질을 잘 시키고요

 

제가..1살 어리니..형님이라는 소리 하기 싫다고 그정도로 좀 상식의 어긋난 여친입니다.

 

이번에 시동생이 3천만원짜리 그랜져 차를샀어요 참고로 26살입니다 올해..

 

그리고 올 봄에 결혼한다고 하더군요..이 소린 몇일전에 들었구요..

 

결혼하는데 돈이 없다군요...차는 3천만원짜리 사놓구선..

 

그것때문에 저희 이사에 태클을 자꾸겁니다..

 

지금 제가 임신중이라서..한번 유산된지라 엄청 신경이 예민해져있는데...

 

정말..저희도 대출해서 전세로 이사가는건데...

 

부주는 하겠지만..없는돈 보태줄수가 없습니다..저희도 월세방부터..시작을해왔고 어느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 제 상황이면...어떻게 하실건가요? 너무 답답해서 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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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ㅡㅡ|2008.01.31 17:50
없는형편에 겨우 집옮기는거 아니였어요? 설마 바보같이 그돈으로 시동생 결혼하는데 보태줘야한다고 생각하는건 아닌지요? 3천만원짜리 차를 샀다고요??? 돈보태달라고하면 그차 팔아서 결혼하라 그러세요...
베플독오른딸기|2008.01.31 22:08
그 시동생은 그랜져에서 신접살림을 꾸릴 작정인가보지요^^ 본네트위에 삼겹살을 굽든지 빨래를 널든지 그냥 쌩까십시오~!!!
베플곰세마리|2008.01.31 18:59
우리 신랑도 시동생 결혼할때 천만원쯤 해주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전 딱 요말만 했습니다. " 어머...그럼 친정오빠 결혼할때도 천만원 할라면 2천만원 모아야겠네.." 그뒤로 그말 안합니다..ㅎㅎ 작년에 시동생 장가갔는데 100 만원 했습니다..ㅋ 막상 살면서 돈 천만원 모으기도 얼마나 힘든가를 알아서 그런지 50만원만 하자던 말도 하던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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