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월곶에서 일을하고 있습니다.
야간 pc방일이에요.
저녁에 밥을 먹어야하는데 , 이곳엔 다.........횟집 조개집 뿐이에요.
그나마 24시 김밥xx 와, 자금성.......두군데죠
그치만 자장면도 하루이틀이죠ㅠㅠ
어느날부터 김밥xx의 단골이 시작한나...........-_-
아근데!!!!!!! 어느날 아줌마가 7천원 이상만 배달이가능하데요.
일하는건 저하나뿐이고, 먹을사람도 저하나뿐인데..
오자마자 2인분시켜서 놔뒀다 먹기 일쑤였습니다..
근데 얼마지나지 않아...................
쫄면이었던가? 시켰는데..... 면종류가 1000원씩 올랐다더군요.
허........ 그래 경제가 안좋으니까
라는생각에 그냥 그러려니 하고 시켜먹었죠..
안먹으면 저만 손해니까요.
그런데......한달도 채 지나지않아..
이제 만원이상 아니면 배달을 안해준다더군요..
1500원치 덜시켰다고말이죠..............................
나름대로 단골이라고 생각했고, 시켜먹은것도 많은데ㅠㅠ
너무한다 싶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김밥 세줄 사러. 거리가 별로안됌
(그뒤로 시켜놓고 초싸이언 같은 스피드로.. 가게 가지고 와서 먹음..)
아무튼 .. 김밥 세줄이여~ 이러구
삼천원을 놓구서 기다리고있는데
아줌마가 쫘라락~ 세줄놓고 신의 썰기를 시작하는순간
입을엽디다......
김밥 1500원으로 올랐어요.
라는.........두둥 -_-
아니 세상에 썰기전에 말을하면 몰라
이런게 어딨어요. 돈을 떠나서
손님대접한번 안해주고,, 그냥 무조건 자기네 가게쪽에서 가격올리자!
이래서 주문하면 가격올랐다고 말하면 땡 ?
배달도 하기싫으면 오토바이 고장났다고 거짓말하기 일쑤고..
버젓이 사러가면 타고다님 -_- 목격했음...........
분노는 절정에 다달았고......
김밥 내던질뻔했지만 저보다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기에ㅠㅠ
아진짜 그래도 이건 너무한거 아닌가싶네요
이젠 그냥 도시락싸다먹든 컵라면을 먹으려구요..
절대 안갈거임 .....
결국 돈을 다 지불하고 왔지만
(날위해 잘려나간 김밥세줄을 두고올수없었음)
좀 속상하네요. 어딜가나 정을 느낄수 없음...
택시도 자주타는데 반말하기 일쑤고....
안그런분들도 많지만 세상살기 정말 갑갑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