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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향수녀 짜증납니다

건이 |2008.02.01 13:02
조회 236,192 |추천 0

(여자분들 향수 너무 심하게 뿌리지 마세요;;)

.

 

안녕하십니까?

전 20대 후반 직장남성입니다.

제가 민감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대중교통 이야기가 요즘 톡톡에 심심찮게 나오는데

출 퇴근 꽉 막혀  꼼짝없이 갇혀 있는 버스안, 엘레베이터안등 밀폐 된 공간에서 나는

향수 냄새 전 좀 머리가 아픕니다.

 

물론 대중교통에서 음식 먹는냄새도 심하지만

너무 과하다 싶은 향수냄새는 정말 짜증나는데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알러지 있는 제 주변분은 제채기도 나온다더군요

 

적절한 향수 사용은 에티켓이지만  너무 과하다 싶을 정도로 뿌리는건  골치가 지끈거립니다

여름에  땀냄새나 겨드랑이에서 나는 냄새만큼 역겨울때도 있는데  저만 그런건지요?

오늘 버스에서 계속 서서 왔는데 제 옆에 있는분 향수냄새 떄문에 머리아파 죽는줄 알았습니다

만원 버스라 옮기지도 못하고,여성분이라 차마 말도 못했습니다.

 

제가 여성분들을 비하 하려고 글을 쓴건 아닙니다.

남자도 향수냄새 스킨로션 냄새 땀냄새 심하게 나는 사람들 짜증나지 않습니까?

남자든 여자든   아름답게 보이고 싶고 자기를 꾸미고 싶어서 뿌리는 향수인데

무엇이든 너무 과하면 안되는것 같습니다.

가끔 만원버스 지하철에서 부대끼다 보면 화장품 옷에 묻혀가서 여친한테

의심 받기도 합니다만  그런건 상관없는데

 옆사람한테 짜증날만큼 풍기는 향수냄새를

맡고 나서는 제 옷에도 냄새가 남는건 아닌지 내려서맡아봅니다.

여자분들도  피씨방이나  공공장소에서 담배냄새 짜증나지 않은가요?

옷에 냄새 남을까 걱정스럽고요

여자든 남자든 향수는 에티켓인 만큼 적절하게 뿌렸음 좋겠습니다.

겨울이라  지금은 그런냄새 없지만은 여름에 나는 땀냄새 겨드랑이 냄새만큼

맡는 사람들에겐 고통스럽습니다.

 

제가 너무 민감한건가요?

저같은 분 없으신지요?


▶ 대중교통에서 지켰으면 하는 에티켓

신문은 남에게 피해 주면서  넓게 보지 않는다
여름에  민소매나 반팔을 입었을땐 팔 안쪽 겨드랑이가 보이지 않게 주의한다

먼저 탄 사람이 창쪽으로 앉는다

여자뒤에는 가급적 서지 않고 창쪽 여자가 내릴때는  복도쪽 남자는 잠시 일어나준다

mp3나 휴대폰 통화 소리로 주위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

앉을땐 다리를 모으고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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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휴무라  컴을 켜보니 톡이 되었군요

제 글 읽어 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토커님들 행복하고  유익한 주말 보내시고

빠른감이 있지만 설 명절 잘 보내십시요

다음부턴  공공장소에서 향수 심하게 뿌리거나 담배 냄새 쩔거나 이런 사람들 보면

톡톡도 안보셨나보군요? 이러면 오버겠죠? 제 썰렁한 농담이였습니다.

댓글들 여러번 읽어 보고 공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망사|2008.02.01 15:34
안타깝게도 정작 본인들은 그걸 몰라...
베플분홍메니큐어|2008.02.01 13:05
나는 남자 스킨 냄새가 그렇게 싫더라,, +이게 왜 신고가 5개나 되-_-;;; 어이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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