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설날전에 쓴글인데... 헤드라인에 떴네요...;;;; 리플감사드립니다.
현재는 방통대를 알아보고있구요... 영어도 노력하겠습니다 ^-^
앞으로 더욱 열심히해서!! 사회에서 더욱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해나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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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직장생활 6년차, 상고출신이며, 07년 연봉은 3000만원, 직급은 대리입니다.
현재 중소기업에서 세무+재무 전반업무를 맡고있습니다.
앞으로 이직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제게 직면한 가장 큰 문제점은 학벌이 없다는 것과
영어 울렁증이 있다는것...
학벌이 안되더라도 실력이 인정받는 날이 올꺼야!
그렇게 생각하며 쉬지않고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자격증
1. 전산세무 1,2급 (한국세무사회/공인인증)
2. 전산회계 1급 (한국세무사회/공인인증)
3. 세무회계1,2급 (한국세무사회)
4. 기업회계1,2급 (한국세무사회)
5. 재경관리사 (삼일회계법인)
6. 회계관리1,2급 (삼일회계법인)
7. 전산회계운용사 1,2급 (대한상공회의소)
8. MOS 전 자격증(마스터)
9. 정보처리기능사
10. 워드프로세서 2급
11. 컴퓨터 활용능력 3급
(솔직한 마음에 지난해 뉴스에서 시끄럽게 떠들었던, 학벌속임의 문제,
그부분을 지켜보면서 이제 자격증과 실무실력의 시대가 오겠구나!
드뎌 나에게도 기회가 오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러.나..-_-)
처음 제글을 보신분들 중에는 중소기업상황과 나이기준하여 또래들보다 많은급여와 직급을
얻고있다고 여길수 있겠지만 제가 처음 입사했을때의 첫급여의 실수령액은 63만원이였습니다.
쉬지않고 노력하고 인정받으려는 생각에 20살이 없이 지나왔습니다.
지금까지 6년동안 다니면서 단한번의 결근도 월차를 내본적이없습니다.
내세울꺼라고는 실무실력과 자격증...
앞으로 제가 중대기업과 대기업에 상시원서를 넣게되면 저에게도 기회가 올까요?
저는 아버님이 중학교때 돌아가셨습니다.
아버님이 안계시기 때문에 엄마를 언니와 제가 부양해야하는데...(몸이안좋으심)
그럴려면 조금더 안정된 직장을 찾아야 합니다. 저또한 왜 대학을 가고싶지 않았겠습니까?
내나이또래애들이 책만 가슴팍에 않고 다니는것만 보아도 부러워서 눈물이 주루룩...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놓고가신 빚을 갚느라 이제야 임대전세집으로 이사를
오게 됐습니다. 아직도 갚아야하는 채무와 일을 못하시는 엄마를 대신해서 모아두어야하는
금전....이렇듯, 대학을 가는것도 집안사정상 여의치않고 현실적으로 더 좋은데로 가야하는데...
그런 금융권의 재무팀은 별들의 전쟁이라고들 하시더군요.
아, 그리고 아직 마음만 있지 서류를 단한번도 넣어보지 못했습니다.^^;;;
상시채용이나 경력대부분이 대학교졸업(상경계우대 등)과 영어를 필수라는
기재사항이 되어있어서(대부분 졸업증명서 첨부를 하라고 되어있어서...)
마음이 무겁기만 합니다. 기술면접이나 이런건 다자신이 있는데...
많은분들이 서류에서부터 떨어질꺼라고 하셔서요....
저도 그별중에 하나가 될수있을까요?
ps. 현재 금융권 재무쪽에 근무하시거나 면접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말씀부탁드리며,
많은 충고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제가 어떻게하면 이직을하는데
더유리한지...^^;;;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복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