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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 얼굴보고 좋아하는 거랑 여자가 남자 돈보고 좋아하는 거랑 모가 틀리져(대사)

|2003.08.21 10:57
조회 1,683 |추천 0

(퍼옴)

드라마 원래 유치한데 유치해도 볼만은 하데요.
글구 손창민의 만화 캐릭터 같은 연기도 넘 웃겼고
김희선의 오버가 좀 실망 스럽지만 그만한 캐릭터에
역시 김희선이 어울리더라구요.

글구 고수 정말 진지한 연기와 카리스마 역시 고수는 연기파 배우
나이도 어리지만 신승훈이 왜 좋아 하는지 연애인 같지 않은
그의 성실연기가 멋지더군요.
박한별도 생각보단 연기 괜찮고 다들 열심히 하는 것 같고
또 신정환 변태로 나온다던데 무지 웃겼어요..
유니폼 입은 여잘 보면 허걱 하는 그의 연기 그냥 가수보단
그런 코믹 캐릭터가 어울릴듯 (가수론 좀 안어울림) 암튼 잼나요..

그리고 아쉬운 건 현실적으로 손창민 같은 남자가 있을까란 여자들
자신의 처지에 비하감을 느낄수 있을 것 같아요.
김희선 대사중
" 남자가 여자 얼굴보고 좋아하는 거랑 여자가 돈을 보고 좋아하는
거랑 모가 틀리죠"란 대사 듣고 공감합니다.

남자들 드라마상이든 현실이든 만약 김희선이 못생기고 스튜어디스
(남자들은 제복 입은 여자들의 환상=지성미모몸매등)을 가지고
있잖아요..그런 김희선이 만약 생선가게 여자라든가 못생긴 곰보 여자
였다면..손창민 같은 남자가 감히 아내라 맞을까 란 생각에
좀 씁쓸하더군요..여자가 돈을 보고 좋아하는거 공주 대접을
받고 싶은 여자의 심리겠지만 누가 고생하고 싶어 하는 여자 몇명이나
있으며 못생긴 여자와 결혼하고 싶은 남잔 몇명 있을까란 생각도
들고요..
암튼 김희선의 그 비싼 옷이며 명품들 보면서
내 처지가 너무 초라하더라구요..^^ 암튼 드라마라도 좋겠더라구요

 

김희선 연기 정말짱난다 ..하지만 얼굴 이뻐서 좋겠균 박한별 별루 안이쁜다 비교 되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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