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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물건값 물어보시는 우리동네... 구멍가게 아주머니^^;;

슈벨 |2008.02.01 23:16
조회 169 |추천 0

안녕하세요~ 가끔가다... 톡 보는..

 

전역한지 얼마 안돼는.. 23살.ㅋ 어린 백수 입니다.

 

이번에 대학교 복학하기전까진.. 그냥... 백수처럼 지내기만 하네요 ㅠㅠ

 

저희 동네는 충남 공주에 있는... 작은 시골 마을 입니다.

 

친구 만나러.. 시내..-_-+(시내도.. 뭐.. 다른 큰 도시처럼.. 크진 않지만.. 저희 동네 관점에서 보면 크다는..)나가던 중이였습니다.

 

버스 정류장도... 집에서 15분쯤 걸어나가야돼요...ㅋ

 

집에서 나와.. 버스비 1100원인데.. 가지고 있는게 만원 짜리 라서..

 

버스비 마련을 위해서.. 동네 구멍가게에 들어가서 핫브레이크 한개 사고 아주머니 한테..

 

만원을 드렸죠~ 그러자 절 멀뚱멀뚱 쳐다보시던 아주머니...

 

"학생 그거 얼마야?"

 

"..."

 

저희 동네.. 구멍가게도.. 어느집이 오래 오래 하는게 아니라..

 

몇년 주기로... 어느 한집에서 돌아가면서.. 하는 작은 구멍가게입니다..

 

이번에.. 장사하시는.. 아주머니는... 가격에 대해.. 모르시더라고욤..;;

 

제가.. 그래서 500원이라고.. 말씀 드리고.. 9500원 거슬러 받았는데^^;;

 

작은 동네고.. 다 아는 사람이여서.. 물건값 사기 치지는 않겠지만...

 

아주머니~!! 간단한건.. 좀.ㅋ 알아두세요^^;;

 

저한테.. 물건값 물어보시면..^^ 제가 많이 당황스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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