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야간에 편의점일하다보면..
이런저런 호칭을 많이듣게된다.
아저씨, 알바, 야, 저기요, 자기야 등등
워낙 많은사람들이 드나드는 곳이다보니..
호칭마다 짜증게이지가 틀려서 함적어볼라고요..
Case 1. 아저씨
대략 80%이상의 손님이 부르는 호칭
난이제 겨우 20대중반이고
사회물정도 모르는 사회초년인데.
결혼도안했고....
아저씨란소리들을때 짜증게이지 60% 증가..
그러나 손님을 보내놓고 거울을한번 쳐다보면
나름그손님 입장 이해할수있는거같아서
30%로 감소.
Case 2. 알바야!
뭐 나이 지긋하신분들이그러시면
당연하겠거니하고 넘어가겠지만
딱봐도 같은 20대 중반이거나
후반이그러면 나도모르게 울컥하는경우도 많음.
짜증게이지 200% 상승
봉투값계산 두배로 억지인상.-_-
Case .3 저기요....
뭐 그나마 안면없는사이에 가장 무난히 쓰이는 호칭이라생각이듬.
짜증게이지 0%.
Case . 4 오빠!
대략 손님들중 0.1% 정도 부르는 호칭으로
상대여성에게 급호감을 가지게하는 호칭중하나
오빠라는소리에 나도모르게 친절 스킬이 발동되고..
짜증게이지-200000%
봉투값 무조건 무료.
Case 5. 자기야~♡
이건 단골손님들중 딴 한사람이 쓰는호칭으로써
곱상한외모의 처자가 날려주는 호칭.
뭐친해서 부르는 호칭이라 별 감흥은없지만
싫지는않은 호칭.
짜증게이지 -3000%
봉투값 완전 무료.
팔다남은 삼각김밥 및 샌드위치 증정.
후우~ 나름분석해놓으니까 쫌어이없긴하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