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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하면서 듣는호칭에관한 짜증게이지 분석...

나요즘한가해 |2008.02.02 11:30
조회 1,209 |추천 0
뭐  야간에 편의점일하다보면..



이런저런 호칭을 많이듣게된다.



아저씨, 알바, 야, 저기요, 자기야 등등



워낙 많은사람들이 드나드는 곳이다보니..



호칭마다 짜증게이지가 틀려서 함적어볼라고요..



Case 1. 아저씨



대략 80%이상의 손님이 부르는 호칭



난이제 겨우 20대중반이고



사회물정도 모르는 사회초년인데.



결혼도안했고....



아저씨란소리들을때 짜증게이지 60% 증가..



그러나 손님을 보내놓고 거울을한번 쳐다보면



나름그손님 입장 이해할수있는거같아서



30%로 감소.





Case 2. 알바야!



뭐 나이 지긋하신분들이그러시면



당연하겠거니하고 넘어가겠지만



딱봐도 같은 20대 중반이거나



후반이그러면 나도모르게 울컥하는경우도 많음.



짜증게이지 200% 상승



봉투값계산 두배로 억지인상.-_-



Case .3 저기요....



뭐 그나마 안면없는사이에 가장 무난히 쓰이는 호칭이라생각이듬.



짜증게이지 0%.



Case . 4 오빠!



대략 손님들중 0.1% 정도 부르는 호칭으로



상대여성에게 급호감을 가지게하는 호칭중하나



오빠라는소리에 나도모르게 친절 스킬이 발동되고..



짜증게이지-200000%



봉투값 무조건 무료.



Case 5. 자기야~♡



이건 단골손님들중 딴 한사람이 쓰는호칭으로써



곱상한외모의 처자가 날려주는 호칭.



뭐친해서 부르는 호칭이라 별 감흥은없지만



싫지는않은 호칭.



짜증게이지 -3000%



봉투값 완전 무료.



팔다남은 삼각김밥 및 샌드위치 증정.



후우~ 나름분석해놓으니까 쫌어이없긴하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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