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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증

hanolduol |2006.11.09 20:45
조회 105 |추천 0

폭식증섭식장애의 한 유형으로 폭식이 주  증상입니다.  단순히 많이 먹는 것 뿐 아니라 보통 사람보다 객관적으로 훨씬 많은 양을 먹어야 하며,  우울이나 상실감, 자기통제의 문제가 따르고, 폭식의 빈도가 최소 주 2회가 넘는다는 일반적 특성이 있습니다. Russell,1979) 특히, 다이어트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잘못된 다이어트로 폭식등 섭식장애로 이행되는 경우가 많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아래는 기본적인 폭식의 진단기준및 셀프테스트 링크입니다. 폭식의 해결은 매우 어렵습니다. 집중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DSM-IV 에서는 아래와 같은 상황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경우를 진단기준으로 삼는다.

 

1-1. 일정 시간(예:2시간) 동안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사한 상황에서 동일 시간 먹는 것보다 확연히 많이 먹는다.

1-2. 먹는 것을 멈출수 없으며, 무엇을 얼마나 많이 먹어야 할지 조절할수 없다는 느낌을 갖는다.(과식을 조절하는 감각의 부족)

 

2. 체중증가방지를 위해 스스로 토하기, 설사제, 이뇨제, 관장제, 기타 약물의 남용, 굶기나 과도한 운동과 같은 부적절한 보상행동을 반복해서 한다.

 

3. 이러한 폭식과 보상행동이 최소 주 2회씩 3개월 동안 일어난다.

 

4. 체형과 체중에 따라 자기평가가 과도하게 영향을 받는다.

 

5. 이 장애가 거식증 에피소드동안에만 발생하는 거은 아니다.

 

자가진단: 폭식증의 자가진단  / 삼요인 섭식검사

 

동반증상

1. 통상적인 사회활동에 지장을 가져온다.
2. 구토는 손가락을 목구멍에 넣음으로써 야기한다. 구토로 인하여 식도외상, 치과질환, 이 하선확대등의 부작용을 일으킨다.
4. 심리적으로 우울, 죄책감등을 동반한다.
5.하제 남용으로 저칼륨혈증전해질 불균형, 급성 위확장을 가져온다.

 

폭식 요인들
① 계속되는 다이어트

다이어트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조금씩 규칙적으로 먹는 습관입니다. 그러나,  "심한" 다이어트(아주 소량만 먹는 다이어트)의 경우 생리적으로 식욕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엄격한" 다이어트(자세한 다이어트 목표를 세워 놓고 완벽하게 지키려고 할 때)의 경우에는 다이어트와 폭식이 번갈아 나타나기 쉽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계속하면 폭식 문제도 계속되기 쉬운 것입니다. 대부분의 치료에서 주된 목표는 다이어트를 중지시키거나 적당한 수준으로 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② 구토와 하제 남용
 두 경우 모두 체중 증가에 대한 두려움이 적어지게 하여 폭식을 조장합니다.

③ 대인 관계, 사건과 상황
 다양한 사건, 상황들이 폭식 문제에 영향을 줍니다. 특히 대인 관계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사람들과 관계가 좋아지면 자존심이 증진되고 몸매나 체중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스트레스 요인이 사라지면서 폭식 문제가 호전되기도 합니다.
④ 임신
 임신한 여성들은 대개, 체중에 대한 부담감을 덜면서 다이어트 할 필요를 못 느끼거나, 태아에게 해를 끼칠까봐 우려하여 다이어트를 중단하게 됩니다. 다이어트를 하지 않으면서 임신 중 폭식 문제는 좋아지기도 하며 완전히 없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많은 여성들은 출산 후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폭식 문제도 재발합니다.
⑤ 폭식을 통해 얻는 위안
 많은 사람들은 속상하거나 답답할 때, 폭식을 시작하는 것 외에 다른 대처 방식을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폭식을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고 부끄러워하면서도 폭식을 통해 또 다시 위안을 얻게 되며, 정작 변화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지는 못하는 것입니다. 또한 구토를 하지 않으면 살이 찔까봐 계속 구토를 하고, 폭식도 하게 되는 사람도 많습니다. 폭식 문제를 받아들이고 거기에 맞춰 생활해 가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문제가 지속됩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변하겠다고 결심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여 혼자 힘으로 좋아지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외부의 도움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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